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가 너무 비싸서, 벨킨 크리에이트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케이스 후기
나는 아이패드 프로 12인치 1세대를 2016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다. 요새 태블릿 시장이 침체기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이패드도 2016년 이후로 발전이 조금은 정체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전혀 교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불만 없이 쓰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이패드 프로를 그저 pdf 파일과 이북, 동영상 보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갑자기 아이패드 프로를 좀 더 생산성 있게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산성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키보드가 필수이고, 애플도 그걸 위해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전용 키보드를 출시한 바 있다. 기왕이면 애플 정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1.가격이 너무 비싸다, 2.후면은 보호되지 않는다, 3.키감이 너무 얕다, 4..
리뷰/IT 제품리뷰
2018. 2. 2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