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중고로 판매한 이유 / 아직은 시기상조인 이유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구매했던 쓰리디프린터를 결국 중고로 팔아버린 이유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쓰리디 프린터 개봉기를 올린 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 결국 한 달 정도 가지고 있다가 팔아버리게 됐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JG 오로라 A5라는 제품인데,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완성형, 일체형 제품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쓰리디프린터는 DIY로 만드는 제품들이 많아서 전선도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고 뭔가 너무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이 제품은 애초에 그런 것들이 다 저 안에 정리되어 있어서 겉에서 보면 정말 깔끔합니다. 세로로 세워져 있는 기둥 부분하고 아래에 있는 몸체 부분만 조립해주면 끝! 근데 그것도... 은근 귀찮긴 합니다. 뭐 물론 한번 조립해두고 한 장소에..
리뷰/IT 제품리뷰
2018. 10. 11.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