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가 꽂힌 브랜드 "로우로우" 이거를 사 말아 ... / 한번 꽂히면 결국 사야하나
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간단히 소개할 브랜드(?)는 로우로우. 우연히 알게 된 브랜드인데 요새 이 브랜드가 매니아층을 상당히 확장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나도 꽂혀버렸다 ... 특히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브랜드가 더욱 와닿는 것 같다. 로우로우 오프라인 매장은 대표적으로 성수와 명동에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명동 매장. 직장이 서울역쪽이라서 퇴근하는 길에 잠시 들렀다. 이런 알루미늄 스타일도 있다. 하지만 이런 알루미늄은 결국 ... 리모와 짝퉁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이 녀석은 그래도 리모와를 흉내내는 게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로우로우의 시그니처는 TT핸들이라고 특이하게 생긴 손잡이다. 뭐 솔직히..
리뷰/생활정보
2024. 9. 5.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