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IT, 전자기기

가상현실로 도피해버리기~ / KT 기가라이브 VR 사용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번에 KT에서 예약판매로 약 23만 원에 판매했던 기가라이브 VR입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사실 VR을 사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지금까지는 굳이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KT가 출시한 제품 특성상 KT의 올레티비가 들어가 있어서 나만의 영화관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아서 약 20만 원에 구매!!! 이 정도면 그래도 가성비 좋게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기가라이브란?


특히 보통 저렴한 VR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없이도 그냥 이 제품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에 종속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일단 상자는 깔끔합니다.


하얀색 배경에 그냥 제품 이미지 프린팅 


예약판매로 구매한 사람들한테는 무려! 128기가 SD 메모리와 올레티비 모바일 6개월 이용권, 그리고 올레티비 프라임 무비팩 3개월 이용궈이 주어집니다. 

저는 올레티비가 요금제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6개월 이용권은 무용지물 ㅜㅜ 




얼른 개봉을 해봅니다. 


오 바로 보이는 VR 본체의 모습! 


오른족에 보이는 건 컨트롤러입니다. 

저 컨트롤러를 가지고 마우스처럼 조작할 수도 있고, 게임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앞 부분은 약간 패브릭 같은 재질로 고급스럽게 돼있어요. 


흰색과 연한 회색이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제품 오른쪽에는 조작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고, 


왼쪽에는 로고가 있네요. 


이 제품이 다른 VR 제품들하고 조금 다른 점은 배터리가 뒷통수 부분에 있어서 저런 식으로 들었을 때 밸런스가 잘 맞는다는 점입니다. 

이게 별 거 아닐 수 있는데, 보통은 배터리가 앞에 들어가 있어서 VR을 썼을 때 자꾸 앞으로 쏠려서 벗겨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렇게 들었을 때도 딱 균형을 잡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머리에 썼을 때도 균형을 잘 잡아줘서 벗겨지지 않습니다. 




그럼 리모컨을 개봉해보겠습니다. 


리모컨도 그레이 색으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건전지는 AAA 2개가 들어가고, 기본으로 두개가 들어가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충전기! 충전은 요즘 나오는 기기답게 USB-C 커넥터입니다. 


이건 들어있는 융이에요. VR을 자주 쓰고 벗다보면 렌즈 부분에 지문이 묻거나 해서 오염이 되는데, 그럼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니까 저 융으로 자주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밑에는 충전포트, 마이크로 SD 슬롯, 3.5파이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리모컨에는 버튼이 네개 있는데 위에 있는 메인 버튼은 터치까지 되는 거고, 그 아래에는 뒤로가기, 홈버튼, 그리고 검지 손가락 부분에 총 쏘듯이 누르는 트리거가 있습니다. 


이게 트리거 부분. 



설명서네요. 


그냥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정도. 


서비스로 온 128기가 메모리입니다. 128기가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이건 카메라에서 사용하기로 ㅎㅎ 

간단하게 사용해본 후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단 KT의 올레티비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올레티비 모바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앞으로 쭉 사용할 때에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올레티비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앱스토어 비슷하게 각종 앱들을 받을 수 있는 스토어도 있는데, 아직은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그냥 게임 몇 개 … 그리고 VR로 여기저기 풍경 볼 수 있는 앱들이 있습니다. 

뭐 사실 아직까지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건 못 찾았어요. 


일단 이렇게 피코 G2 기가라이브 VR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일단 좀 더 사용해보고 신박한 것들 발견하면 또 블로그에 공유할게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