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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빙

한강 피크닉 다녀왔어요 / 반포 한강공원 명당자리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미친듯이 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전 가을이 성큼 다가왔죠!! 

진짜 딱 한강 가기 좋은 날씨! 

그래서 저도 즉흥적으로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한강공원에는 주말에 이렇게 밤도깨비 야시장을 하고 있어요! 푸드트럭도 엄청나게 많은데 사람도 그만큼 많아서 ㅠㅠㅠ 

줄을 정말 길게 서야해요 


일단 저는 간단한 안주로 감바스를 사고, 


츄러스도 샀습니다! 


그리고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쁜 돗자리 사서 ... 정작 여자친구랑은 아직 한번도 못 써본 것 같네요 ㅠㅠ 

가운데에 있는 저 캔들 전구는 샤오미에서 출시한 캔들전구입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방식이어서 저런 식으로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반포 한강공원에 가면 사람이 정말 너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기도 힘든데요. 

저희가 앉은 자리는 반포 한강공원 새빛둥둥섬 안쪽에 있는 인공 잔디밭 쪽이에요. 여기가 원래 저녁 10시 반 정도까지는 여기서 판매하는 맥주를 사야지만 앉을 수 있는데 ...

맥주도 엄청 비싸요. 잔당 8000원 정도. 그래서 여기는 웬만하면 좀 늦게 와서 자릿세 느낌으로 한잔씩만 사서 마시고 기다리다가, 영업을 접으면!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는데 바로 옆이 둥둥섬 건물이어서 바로 옆으로 화장실 가기도 편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기도 편해요. 한강 가면 화장실이 너무 멀어서 불편한데 여기로 오시면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금방 다시 추워질텐데 ... 그 전에 한강공원 한번 더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