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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쓰리디프린터를 처음으로 구매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래저래 테스트 하면서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금토일 주말 3일을 들여서 ... 좀 큰 배트만 흉상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35시간 정도 ㄷㄷ ... 엄청난 시간인데 사실 또 자는 시간,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을 포함하면 생각보다는 금방 지나가기도 합니다. 


완성된 모습! 

꽤 간지나죠? 


섬세하게 뽑아내는 쓰리디프린터의 특성 덕분에 약간 찡그린 포스있는 배트맨의 표정도 잘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ㅠㅠㅠㅠㅠ 뒷통수 쪽을 보시면 뭔가 점박이 같은 게 박힌게 보이실 겁니다. 


이게 뭔가 했더니 재봉선이라고 하더라구요. 쓰리디프린터는 x축, y축, z축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입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쌓아올리는 방식인데, y축방향으로, 즉 위로 올라갈 때마다 저런 식으로 올라간 흔적이 남는다고 합니다. 


커뮤니티에 검색을 해보니 저런 재봉선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하는데 ... 뭔가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쓰리디프린터 활용하는 것도 쉽지 않군요. 


저는 재봉선까지는 그냥 그대로 두고 ... 

이 녀석은 검은색 스프레이로 간지나게 도색이나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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