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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빙

재미어트 힘콩밴드 안녕 / 역시 홈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홈트(홈트레이닝)을 위해서 힘콩밴드를 구매했었는데 ... 

결국 그냥 중고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저는 안 되나봐요 ㅋㅋㅋㅋ 작년 여름이 오기 전에 샀었는데 결국 1년만에 중고로 판매하네요. 


저는 새걸로 구매했었는데 가격은 99,000원이었습니다. 

힘콩밴드 세트는 두 종류의 그립바, 3종류의 밴드, 그리고 문에 끼우는 고리와 양손 그립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밴드 세 가지는 각각 강도가 달라서 운동하는 부위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라색이 가장 강한 거여서 보라색으로는 렛 풀 다운 등의 등 운동을 하는 데에 주로 사용하고, 노란색과 연두색 밴드로는 팔 운동 할 때 사용합니다. 


그립바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걸로는 헬스장에 있는 그 아래로 쭉쭉 내리는 거 아시죠 ... 이두랑 삼두 운동 할 때 사용합니다. 


밴드를 문에 걸 때 사용하는 도구인데 이걸 문에 걸고, 여기에 밴드를 연결해서 위에 있는 그 손잡이로 쭉쭉 당겨주면 근력 운동이 되는 방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홈트하기에 솔직히 너무 괜찮긴 한데 ... 역시 운동은 헬스장 가서 해야 하나봐요 ... 작년에 사놓고 지금까지 일년이 넘도록 사용한 횟수가 진짜 손에 꼽네요 ㅠㅠ 


그냥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건물에 헬스장 딸려 있는 그런 좋은 집을 얻든지 아예 방 하나를 통째로 헬스장처럼 만들든지!!! 해야지 원 ... 이건 운동 할 때마다 일일이 꺼내야 하고, 운동 하고나서 또 일일이 정리해서 넣어주고 해야 하니까 너무 귀찮네요 ㅠㅠㅠ 

사실 뭐 ... 의지만 있다면야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는데 ... 역시 집에서 운동하는 건 웬만한 정신력으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