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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ㅠㅠ 

요새는 뭐 ... 사실 이것저것 엄청나게 많이 사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학교 생활이 좀 바쁘다보니 글을 많이 못 올렸습니다 ... 

이제부터라도 제 일상 공유하는 느낌으로 다시 꾸준히 올려야겠어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최근에 와디즈에서 펀딩해서 구매한 콜드브루 기구입니다. 


예전에 빈플러스에서 나온 콜드브루 기구를 사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 그 제품은 아무래도 너무 정통으로 콜드브루를 내리는 방식이다보니 소모되는 커피의 양도 너무 많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정통 콜드브루와는 달리 조금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식인데, 쉽게 말하면 그냥 찬물에 커피를 오랫 동안 담가놓고, 커피가루만 채를 통해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려서 내리는 콜드브루보다 좀 야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냥 이런 방식이 더 편리하겠더라구요. 


포장은 이런 안전한 뽁뽁이에 쌓여서 왔습니다. 깨질 걱정은 없겠네요. 나중에 이사갈 때를 대비해서 상자랑 뽁뽁이는 안 버리는 걸 추천합니다. 


콜드브루 기구 본체입니다! 


가운데에 길쭉하게 있는데 기다란 거름망입니다. 저 안에 커피를 넣고 물을 부어주면 서서히 커피가 우러납니다. 



위에는 스테인레스 뚜껑이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는 걸 막아줍니다. 


안에 있는 거름망은 이런 식으로 분리됩니다. 


아직 커피를 내려보지는 않았는데 냉장고에 넣어서 12시간 정도 두면 진~~~~한 콜드브루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추가로 구매한 접이식 거름망이에요!!! 미세한 커피가루가 커피 안으로 들어가면 마실 때 이물질 때문에 불편할 수 있는데, 

다른 병으로 옮겨담을 때 이 거름망을 통과시켜서 한번 더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펼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생긴 게 ... 음... 


이렇게 안에 거름망을 넣어주면 됩니다. 


이건 설명서! 


뭐 별거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설명드린 대로 거름망 안에 커피를 넣고, 물을 넣은 뒤에 12시간 정도 냉장고 안에 넣어서 우려내면 된다는 것! 


이건 기존에 사용하던 콜드브루 기구입니다. 


정석대로 하자면 이런 식으로 한 방울, 한 방울씩 떨어뜨려서 만드는 게 제대로 된 진짜 콜드브루이지만 ... 이 녀석은 그냥 중고나라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ㅠㅠㅠ 안녕 ...

다음에 새로 산 이 기구로 커피 내려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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