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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카드 목걸이 지갑 불편한 점 / 알피나 카드목걸이 지갑 후기

여름에는 주머니가 없어서 지갑을 들고다니는 게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남자들은 여름에 가방을 잘 안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더욱 넣을 공간이 없죠. 

그렇다고 해서 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고, 손에 들고다니자니 술 먹고 잃어버릴까 걱정되고 ... 해서 카드목걸이 지갑을 구매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알피나 카드목걸이 지갑이고, 가격은 약 2만 원 정도였습니다. 

알피나 카드 목걸이 지갑 : 퀄리티는 매우 좋아 


가격 대비 퀄리티와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나름 충분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폐도 따로 넣을 수가 있구요. 



손에 들면 대충 이런 모습. 

불편한 점?


근데 결국 하루 정도 사용해보고 바로 지인에게 선물로 줘버렸습니다 ㅠㅠㅠㅠ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카드가 여러 장 들어가는 형태이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카드목걸이 지갑에 비하면 크기가 조금 큰 편인데, 

그래서 목에 걸었을 때 크기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걸어다닐 때 덜렁 덜렁 거리는 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저는 이전에 사용하던 쪼끄만 카드지갑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혹시 여름이라 카드목걸이 지갑 사려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런 불편한 점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