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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드디어 구매한 쓰리디프린터 개봉기 / 이제부턴 자급자족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드디어 저도 쓰리디프린터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룰 줄도 모르고 해서 예전부터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어차피 제 손에 와봐야 기껏해야 싱기버스에 있는 파일들 다운로드 받아서 뽑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지는 못하니까요 ㅠㅠ 


그래도 이제 금방 3D 프린터도 대중화가 될텐데 미리부터 사용법을 익혀둬서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AG AURORA라는 브랜드의 A5라는 제품이고, 가격은 40만 원 정도였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로 구매했구요. 


요새 생각보다 쓰리디프린터가 많이 대중화되고 있어서 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간 편입니다. 예전에는 최소한 수백만 원을 줬어야 했죠. 제가 다른 제품들을 제끼고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조립의 편의성 때문입니다. 


주로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저렴한 제품들은 처음부터 일일이 조립을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은 그냥 데스크 부분과 기둥 부분만 나사로 조여주면 끝입니다! 


설명서도 이 한장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함께 들어있는 샘플 PLA입니다. 다행히 제품 받자마자 테스트용을 뽑아볼 수 있겠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플라스틱 심?은 대략 한 롤에 만 원 정도에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조립할 때 필요한 나사 같은 게 들어있습니다. 


이 선들을 나중에 제품 본체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렇게만 보시면 뭔지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는데, 이게 일종의 기둥 역할을 하는 곳인데, 여기에 달린 프린팅펜이 이제 왔다갔다 하면서 제품을 출력합니다. 




대충 기둥을 세워봤습니다. 이렇게 세워서 데스크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감겨있는 테이프들을 조심스럽게 뜯어줍니다. 



그리고 이 선을 본체와 연결하면 됩니다. 




전원선인데 중국 제품이기 때문에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이건 컴퓨터와 연결할 때 사용하는 USB 케이블! 


나사와 USB 메모리입니다. USB 메모리 안에는 CURA라는 쓰리디프린팅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후 선들이 굉장히 복잡하네요.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쓰리디프린터를 보면 직육면체의 상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있고, 이렇게 좀 개방된 형태로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저는 그냥 이 제품이 출력할 수 있는 제품의 크기 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이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옆에다가 PLA 롤도 달아줍니다. 





저 위에서 이제 프린팅 촉이 내려와서 밑에서부터 위로 쌓아올라가면서 제품을 출력하게 됩니다. 


액정이 달려 있는데 액정은 터치스크린입니다 !!! 기왕이면 터치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 좋겠죠? 


선들을 다 연결한 모습. 이거 한번 연결하면 잘 안 빠지던데 ... 나중에 이사갈 때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후!!! 아직은 쓰리디프린터가 그렇게 대중화된 제품이 아니어서 모르는 게 많아도 도움 받기가 쉽지 않은데 ㅠㅠㅠ 제가 이래저래 시행착오 겪어보면서 블로그에 팁들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