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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레노보 탭10, 산지 3일만에 중고로 판매한 이유?

얼마 전에 저렴하게 구매한 레노보의 태블릿을 구매한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중고나라로 방출했습니다. 구매했을 때의 가격은 약 10만 원이었습니다. 

그냥 이북용으로 저렴하게 자기 전에 침대에서 사용할 용도로 샀는데 ... 판매한 가장 큰 이유는 속도 때문입니다. 


저는 일단 전자기기는 속도가 조금만 느려도 답답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유독 더 그랬을 수도 있기는 한데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에 비하면 속도가 정말 월등하게 느립니다 ㅠㅠㅠㅠ 답답해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한 손으로 들기에도 컴팩트하고, 디자인도 오래된 것 치고는 그래도 쓸 만한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사용할 때 성능이 너무 후달려서 ㅠㅠ 




저렴하게 막 굴리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성능 괜찮은 다른 태블릿이 있는 분들한테는 계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은 일단 입문용으로 사서 쓰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매한 상태 그대로 잘 포장해서 필요한 분께 잘 양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