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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마쓰야마

마쓰야마 2일차 마쓰야마시역 근처 드럭스토어 KIYoshi / 마쓰야마 여행

돈키호테몰에 갔다가 마쓰야마시역에 있는 다카시야마 백화점에서 관람차를 타기 위해 다시 마쓰야마시역으로 돌아왔다. 마쓰야마 여행을 할 때에는 뭔가 이 마쓰야마시역 쪽이 워낙 번화가인지라 이쪽을 기점으로 해서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하는 식으로 여기가 중심지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나는 이모가 부탁한 선물을 사기 위해 드럭스토어를 찾아서 다녀왔는데, 이름은 KiYoshi라는 곳이다. 




아마도 마쓰야마에서는 가장 큰 드럭스토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아케이드형 상점가의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뭐 가게는 정말 크다. 보통 일본에서 기념품 사러 돈키호테몰을 많이 가는데 솔직히 요새는 돈키호테몰 가는 것보다 이런 깔끔한 드럭스토어를 가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동전파스도 있다. 



카베진.




뭐 진짜 ... 샴푸, 화장품 등등 없는 게 없다. 



가게는 두 층으로 돼있다. 엄청 크다. 





여성분들이 쇼핑할 만한 것들! 



일본 스타킹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런 압박 스타킹? 같은 것도 있다. 


나는 동전파스랑 카베진, 식욕억제제, 스타킹을 사러 갔던 건데 솔직히 마쓰야마에서는 돈키호테몰보다 여기가 물건이 더 많다. 

오사카나 후쿠오카에 있는 돈키호테몰과 달리 마쓰야마의 돈키호테몰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인 쇼핑몰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관광객들이 살 만한 물건은 많지 않았다. 

그러니 기념품 사실 분들은 멀리 가지 말고 그냥 마쓰야마시역 근처에 있는 여기 드럭스토어로 가셔서 구매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