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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도립공원 후기 / 대둔산 케이블카, 구름다리, 삼선계단 가는 법

리뷰/일상, 리빙

by 박하씨 2022. 5.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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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국립공원 후기 요새 파리바게트에서 나온 레더와 바구니 세트 구찌가 굉장히 핫하다 그 굿즈를 구하기가 상당히 힘든 걸로 알고 있는데 근처 매장 검색을 하니 충남 금산에 하나가 있길래 당장 예약을 했다.

집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의 거리지만 그냥 근처 나들이 갈 겸 해서 다녀오자 싶어서 토요일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기왕이면 금산까지 온 김에 근처에 갈 만한 데가 없나 찾아보다가 대둔산이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바로 내비게이션으로 대둔산 케이블카를 찍고 대둔산으로 고고

나는 개인적으로 등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등산이 목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케이블카 타면서 관광하는 게 목적이었다. 

그렇게 대둔산에 도착을 해서 케이블카 티켓을 끊었다. 

티켓 가격은 왕복으로 해서 약 왕복으로 해서 1만 4천 원, 편도로 1만 1천 원이니 그냥 왕복으로 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게 나은 것 같다.

물론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그냥 등산에서 올라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산 자체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굉장히 가팔라서 개인적으로는 힘들었다.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아무래도 단풍이 들었을 때 오면 조금 더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관리인분께 들어보니 지금보다 조금 더 푸릇푸릇할 때 한 5월 초쯤에 오면 훨씬 초록색이고 이쁘다고 하다 

관리하시는 분께서 지금보다는 5월 초쯤에 오면 막 돋아나는 연한 초록색의 풀들이 훨씬 더 예쁘다고 하셨다. 

그렇게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대둔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와 삼성 계단을 향해 갔다. 

구름다리는 케이블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구름다리를 건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겁이 없는 편인데도 이제는 꽤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데를 가면 조금 무섭다

구름다리를 건너고 삼성 계단을 향해 갔다. 

올라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고 대둔산은 계단이 많아서 계단 오르는 게 힘든 분들한테는 조금 적합하지 않은 곳이다. 

삼성 계단에 도착했는데 삼성 계단은 아까 구름다리와는 난이도가 다르다 이건 정말 훨씬 훨씬 무섭다

삼성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 계단은 올라갈 때 일방 통행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내려오는 게 조금 더 위험하기 때문에 내려올 때는 이용할 수 없다. 

그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진짜 오금이 저린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생각보다 굉장히 무서웠다. 그냥 여기까지만 할까 하다가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냥 정상까지 갔다. 

총 소요 시간은 케이블카 하는 시간 빼고 정상까지 왕복하는 데 약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나는 혼자 왔기 때문에 조금 빠른 걸음으로 와서 그렇고 좀 넉넉하게 간다면 1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될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정상에 도착했고 인증샷 좀 찍다가 적당히 내려왔다 나는 이 정도 등산은 괜찮을 것 같아서 특별히 물을 챙겨오지 않았는데 역시 등산할 때는 물은 기본으로 챙겨야 한다


너무 목말라서 내려오자마자 당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사 먹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충남 지역을 떠나게 되는데 떠나기 전에 대둔산을 포함해서 여기저기 갈 만한 명소들을 좀 찾아보고 많이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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