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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후기 / 노보텔 용산 수영장 이용 후기 / 서울 데이트 추천

리뷰/일상, 리빙

by 파카씨 2021. 11. 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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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용산에 자리하고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점이다. 

나는 기차를 탈 일도 많고 해서 용산역을 그렇게 자주 가는데, 그렇게 다니면서도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을 가볼 생각을 못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 역시 5성급 호텔은 뭐가 달라도 다르긴 해서 ... 돈 많이 벌어서 좋은 호텔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하게 만든 호텔이다. 

뭐 위치는 너무 너무 좋다. 

용산역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고, 용산역에서 실내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바로 호텔로 연결이 된다. 

아무래도 5성급 호텔이라 가격이 좀 있기는 한데, 나는 할인 받고 해서 조식 포함 하루 16만원 정도에 예약할 수 있었다.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조식도 포함되어 있고 해서 커플이 가서 조식까지 먹으면 나름 뽕은 뽑는 것 같다. 

일단 실내로 들어가본다. 

일층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뭘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바가 있다. 

저기 메가 바이트라는 식당에서 치맥세트를 먹어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 때는 행사가 종료되었다고 해서 포기 ㅠㅠ 

다른 메뉴는 딱히 식사가 될 만한 건 없었고, 그냥 치킨 한 마리만 시키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나와버렸다. 

로비에 있는 소파. 

역시 좋은 호텔에 오면 이 웅장한 느낌의 로비가 정말 좋다. 

여기서는 타임딜로 생맥주 2잔에 스낵 메뉴 해서 28,800원에 먹을 수 있나보다. 

근데 ... 뭐 굳이 좋은 호텔에 와서 로비에서 이걸 먹나. 그냥 하이네켄 캔맥 사서 방에서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룸으로 들어왔다. 

사실 5성급 호텔 치고는 룸이 조금 유치한 느낌이 있기는 하다. 

약간 한국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벽지에도 한글이 써있고 한데 이게 조금 유치해보이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건식 세면대.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세면대가 욕실에서 밖으로 나와 있는 게 너무 좋다. 나중에 집 생기면 꼭 인테리어 이런 식으로 해야지 ...

그러려면 좋은 집에 살아야 할텐데 ㅎㅎ 

기본 어메니티는 일회용이 아니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나는 이런 호텔에 올 때 이렇게 소파가 따로 있는지를 꼭 보는 편이다. 

소파가 없이 책상만 있으면 뭔가 저녁에 와인이나 맥주를 마실 때 느낌이 살지 않는다. 

호텔에 방문한 날인데 이날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수영장 방문!!! 

코로나 때문에 수영장을 안 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인원수 제한을 하면서 그대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수영장에 가는 사람이 없어서 인원수 제약 없이 원하는 사람은 모두 들어갈 수 있었다. 아, 그런데 시간은 미리 예약을 하긴 해야 했다. 

그리고 신기한 게 여기서는 룸서비스를 시키면 저렇게 로봇이 가져다준다. 

요새는 식당을 가도 로봇이 서빙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좀 유치해보여도 나중에는 진짜 영화에서 보는 수준의 로봇이 서빙을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 위치나 서비스, 객실, 호텔의 인프라 전부 너무 만족스러웠던 노보텔 후기. 

조식도 이 정도면 꽤 괜찮았는데 다음에 포스팅을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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