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온 제품은 여기 딱 보시는 것처럼 샤오미에서 나온 인덕션과 냄비예요.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개봉기로 한번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덕션부터 개봉을 해볼게요.
제가 사실 지금 자취를 하고 있는 방에 원래 인덕션이 있기는 있었어요.
그런데 그 인덕션이 너무 낡아서 몇 번 사용을 하니까 뭐라 할까 위험하겠더라고요.
잘못하면 불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도 없고 뭔가 아무튼 너무 오래돼서 이거 사용하다가 터지는 거 아니야?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안전하게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고 그냥 핑계일 수도 있고요.
이 인덕션이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습니다.
개봉을 한번 해볼게요.
굉장히 튼튼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샤오미는 이제 진짜 저는 그냥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이제 네이버에다 검색도 안 하고요.
큐텐에 들어가서 샤오미에서 나온 게 있나 없나 그냥 그거부터 이제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스티로폼으로 굉장히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이게 이제 중국 제품이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사용을 하려면 220볼트로 변환을 해 주는 이런 어댑터가 하나 필요해요.
그런 어댑터 하나가 들어있고요.
이게 지금 제품 본체인 것 같아요.
상자는 굉장히 커서 아, 이거 너무 큰 거 아니야?
그 생각을 했는데 보니까 이것 인덕션 자체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비닐에 포장이 잘되어 있고요.
굉장히 깔끔하고 예쁩니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진짜 어떻게 인덕션을 이렇게 예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죠.
여기 판때기 이렇게 검은색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여기 있는 게 이게 아마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일 거예요.
그 다음에 가에는 고무가 이렇게 둘러져있어서 냄비 같은 것을 올렸을 때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을 해줍니다.
여기 타이머랑 메뉴가 있고 이게 아마 터치가 되는 거일 거예요.
그래서 터치가 되는 건데 앱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제가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원 버튼이 있고 이렇게 돌아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타이머 같은 건 조정이 되는 건 당연하고 안에 앱 안에 요리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해요.
전골, 탕 그런 것들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요리로 설정을 하면 그 요리에 맞게 시간과 온도를 조정해서 스스로 요리를 한다고 해요.
그렇게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아무튼 일단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그다음에 저는 직구를 했기 때문에 이게 아, 중국에서 오는 거면 이게 다 한자로 되어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글로벌 버전이라서 영어로 나옵니다.
이게 사실 여우미에서 그러니까 한국총판이 여우미잖아요.
여우미에서 한글버전으로 정식 출시한 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건 이제 가격이 7만 얼마인가?
아무튼 좀 비싸서 저는 그냥 큐텐에서 직구를 구매를 했습니다.
어차피 이게 영어로 나오니까 사실 영어로 나오면 괜찮잖아요?
중국어로 나오면 좀 그렇긴 한데 영어로 나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굉장히 굉장히 너무 예쁩니다.
그다음에 냄비를 한번 개봉해볼게요.
제가 이제 살다 살다 샤오미 냄비를 사는 날이 오네요.
여기를 이렇게 하고 이 가 쪽도 저 이 칼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이 칼이 샤오미 공구세트 안에 들어있던 칼인데 이 칼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냄비도 포장되어 있는 방식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 있고 박스는 굉장히 크네요.
짠,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냄비는 뭐, 그냥 평범하네요.
우리가 흔히 보는 냄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이거는 그냥 냄비 가격이 한 2만 얼마인가 3만 원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그냥 디자인 굉장히 예쁘고 깔끔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냥 냄비 자체는 다이소에서 파는 거랑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제품의 장점이 뭐냐면 아까 제가 소개해드렸던 이 샤오미 인덕션 있잖아요.
이 인덕션에 이렇게 딱 맞게 올라갑니다.
완전히 일체감 있지 않아요?
그냥 뭔가 역시 하나의 세트로 나와서 그런가 이게 딱 일체감 있고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냥 저는 모든 요리를 다 여기다가 할 생각이에요.
삼겹살을 구워먹을 때도 여기다가 구워먹고 라면을 끓일 때도 여기다가 끓이고 전골 같은 것은 제가 해먹을 일이 없고요.
그러니까 모든 요리를 다 여기다가 해서 먹어볼 생각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개봉기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요리하는 영상 같은 거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글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qoo.tn/ADZzfQ/Q11755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