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먹는 보크라이스

옛날에 중학생 때인가 ... 학교 끝나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배고파서 그렇게 보크라이스를 해먹던 게 생각이 난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가고 대학 오면서 내가 뭐 특별히 혼자 이런 걸 조리해 먹을 일이 없어서 안 먹다가 쿠팡에서 광고하는 걸 보고는 덜컥 구매했다! 

가격은 ... 3개가 들어 있는 8봉지에 8천원 정도였나? 암튼 가성비가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바로 취사실로 고고!!! 일단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다. 



계락을 먼저 익혀주고. 


그 위에 햇반 하나 투척!


그리고 이 보크라이스 가루를 뜯어서 


솔솔 뿌려주면 된다. 


그럼 완성! 진짜 어찌나 간단한지 한 5분 정도면 조리가 완료된다. 진짜 기숙사에서 야식으로 먹기에 이만한 게 없는 듯. 



기숙사에서 저녁에 배고플 때 먹을 만한 게 없어서 진짜 고민이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냥 이 녀석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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