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연히 쿠팡에서 광고 메일이 온 걸 보고 LED 벽시계 겸 탁상시계를 주문했다. 방에 원래는 예전에 ‘스터프’라는 잡지에서 선물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고장난 뒤로는 그냥 시계 없이 살고 있었다. 

뭐 요새는 스마트폰 시계를 수시로 보니 굳이 시계가 필요 없기는 했지만, 바쁜 아침에 챙기면서 고개만 들어서 보는 용도의 시계가 마침 필요하던 참이었다. 




개봉기

자 얼른 개봉을 해보자! 

제품이 도착한 모습! 상자는 약간은 조잡하다. 



뭐... 일단 얼른 개봉을 해본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그냥 제품 본체랑, USB 전원 케이블, 그리고 USB 돼지코 콘센트가 있다, 

이건 설명서! 처음에 알람 설정하고 하는 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필요하면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다. 

USB로 사용할 수도 있고, 돼지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제품 본체의 모습! 음 이렇게만 보면 사실 별 거 없어보인다. 

밑에 있는 저 다리를 끼우면 탁상시계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집의 인테리어에 맞게 벽에 붙여서 사용해도 되고, 탁상시계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 


솔직히 재질 자체는 조금 ... 조잡하다. 

위에 저렇게 버튼이 세 개가 있는데 저 버튼으로 시간이나 알람 설정, 그리고 밝기 조절을 총 3단계로 할 수 있다. LED 시계이다보니 아무래도 저녁에 잠 잘 때 불빛이 조금 거슬릴 수 있는데, 침실에 두는 용도라면 밝기를 제일 어둡게 해두는 게 좋은 것 같다. 제일 밝게 해두면 저녁에 잘 때는 너무 밝게 느껴지기는 한다. 

뒤에는 저렇게 건전지도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건전지만으로 무선으로 작동하지는 않는 것 같다. 건전지는 무슨 용도인지 궁금 ... 

전원선은 여기 왼쪽에 연결해주면 된다. 




사용을 해보자! 이거 하나로도 모던한 인테리어 완성 

나는 일단 딱히 벽에 걸 만한 곳이 없어서 탁상시계처럼 사용해보기로 한다.


전원을 연결하니 바로 시계가 들어온다. 아직은 시간이 안 맞춰진 상태. 

모드를 눌러서 시간을 설정해준다. 




일단 딱히 둘 데가 생각이 안 나서 침대 옆에 있는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뒀다. 


오 ... 저 스탠드랑 어우러져서 분위기 짱짱!!! 나는 방에 있을 때 형광등을 끄고 방에 있는 샤오미 전구들만 은은하게 켜놓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 때 이 LED 전구가 너무 잘 어울린다. 

16,900원이면 알람시계 치고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건 뭐 한번 사두면 반영구적인 거니까!!! 질릴 때까지는 쭉 쓸 수 있을 듯.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쿠팡에서 검색.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