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58 족욕카페 / 제주도 족욕카페 /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파카씨 다이어리입니다. 제주도에는 곳곳에 여러 족욕카페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무슨 족욕카페냐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생각보다 제주도는 일찍 어두워지고,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 6시만 넘어가도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마무리 여행지로 족욕카페를 찾아다니면서 족욕 하면서 그 날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게 좋더라구요. 오늘 소개할 곳은 "1158 족욕카페"입니다. 위치는 애월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저도 이날 애월쪽을 여행하다가 예약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어요!! ㅎㅎ 어두워서 건물이 잘 안 보이네요 ㅠㅠㅠ 바로 바닷가를 마주볼 수 있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족욕카페 간판이 있구..
여행, 맛집/카페, 디저트
2017. 1. 8.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