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들어가는 나를 반겨주는 샤오미 센서등 후기
솔직히 이런 것까지는 필요 없기는 한데 ... 나는 샤오미 빠돌이니까!!! 이번에 또 샤오미 제품 쇼핑을 했다. 이건 샤오미 센서등인데, 보통 아파트 현관에 있는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그런 걸 생각하면 된다. 대신 이 제품은 그런 용도라기보다는 침실 같은 데에서 어두운 밤에 잠깐 일어날 때 은은한 불빛을 밝혀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밤에 자다가 잠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라든지, 자다가 목이 말라서 잠깐 물을 마실 때 딱 그 정도 활동에 필요한 빛을 밝혀주는 제품이다. 깔끔한 패키징. 뭐 이제 샤오미 패키징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 큐텐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12,000원 정도이다. 제품을 개봉하면 바로 본체가 나타난다. 동그랗고 하얀 디자인이다. 오! 친절하게 건전지도 ..
리뷰/IT 제품리뷰
2018. 3. 23.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