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비교해서 사용해본 후기 / 이제는 외국인과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사용 후기 예전에 'parrot pot'이라는 스마트 화분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앱으로 건전지를 교체하라는 알림 떠서 바로 새 건전지를 사서 교체를 해주었다. 그런데 새 건전지를 갈아 끼웠는데도 뭔가 센서가 건전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지 여전히 배터리가 0%라면서 자꾸 배터리를 교체하라는 알림이 떴다. 이래저래 해봐도 혼자서는 해결을 할 수가 없어서 제조사에 문의를 넣기로 했다. (쇼핑) 패럿팟(Parrot Pot) / 스스로 물을 주고 화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한 화분 문제는 제조사가 외국이라는 점. 솔직히 외국 회사이기에 제대로 된 AS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기는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제조사에 문의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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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0.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