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연남동 맛집 / 연남동 “욜로 양꼬치” / 겨울이 가기 전에 양꼬치 갬성~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간단하게 소개할 곳은 연남동에서 다녀온 “욜로 양꼬치”라는 곳입니다. 그냥 삼겹살을 먹을까 하다가 뭔가 삼겹살은 너무 헤비할 것 같기도 하고, 양꼬치에 칭따오 먹는 감성이 있으니까~! 그리고 양꼬치는 또 겨울이 지나면 약간 맛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좀 추운 겨울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런 분위기에서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크 양고치가 나왔습니다. 여기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입니다. 뭐 보통 밖에서 나와서 먹으면 인당 이 정도 가격은 나오니까 ... 오히려 다른 거 먹는 것보다 좀 더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 불판을 데우고. 고기를 올려줍니다 !!! 예전에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굽는 것 자체가 엄청 신기하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뭐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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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