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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너무 좋은 가성비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 후기 / 디퓨저, 바디워시는 여기로 종결

박하씨 2024. 9. 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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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간단하게 소개할 제품은 '헤트라스'이다. 

이번에 안국역 구경을 하다가 디퓨저 매장이 있길래 구경했는데 아니 웬걸

내가 저번에 이사하면서 샀던 디퓨저 브랜드였다. 

안 그래도 이 디퓨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마침 내가 사용하는 브랜드라니!!!

냉큼 들어가본다. 

안국역에 그 런던 베이글 근처에 있으니 편하게 가서 구경하면 된다. 

일단 대표적인 제품은 디퓨저이다. 

아마도 나는 광고를 보고 구매했던 것 같은 데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다. 

이렇게 용량 큰 디퓨저가 3개에 25,000원 정도였다. 

그리고 날이 더워서인지 이런 부채를 선물로 주는데 ... 

아니 공짜로 주는 부채가 퀄리티가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ㄷㄷ 

그리고 몰랐는데 이런 바디워시 제품들이 있다. 

아마도 디퓨저에서 잘 나가는 향들을 모아서 바디워시로 만든 것 같은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용량이 무려 1리터인데 가격이 9,900원. 너무 저렴하다. 

나는 제일 유명한 향인 호텔우드향을 구매했다. 

그리고 이런 다용도 스프레이도 있다. 

보통 방에 향을 낼 때 사용하는 제품인데 일단 룸스프레이는 집에서 쓰는 게 있어서 보류. 

근데 이것도 곧 살 것 같다 ㅎㅎ.. 

이런 핸드크림도 있다. 

저 작은 컵에 담길 걸로 향을 맡아볼 수 있다. 향 종류는 매우 다양함. 

그리고 핸드워시 제품들은 이렇게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것도 구매할까 했지만 나는 핸드워시는 전동머신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건 굳이 구매하지 않았다... 

다양한 향들을 시향해볼 수 있다. 

뭐 대체로 다 좋은데 난 개인적으로는 플로럴한 향보다는 우디한 향을 좋아하는 것 같다. 

심지어 칫솔도 판매하고 있다. 

칫솔은 색깔이 알록달록 하니 예쁘다. 

그렇게 구매해와서 집에서 개봉. 

일단 패키징도 저런 식으로 친환경 종이에 담아서 주는데 나름 감성이 있다. 

집에 원래 있던 디퓨저랑 같이 한 컷. 

내가 산 디퓨저 향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 제일 유명한 호텔우드 향이었다. 

향도 통일성이 있는 게 좋으니 그냥 호텔우드향으로 통일할까 고민중. 

개인적으로 바디워시는 향 좋은 걸 써야 잠들기 전에 기분이 좋아서 좋은 것 같다. 

좋은 걸 써야 잘 때도 좀 향이 남는 느낌? 

하여튼 광고 1도 아니고 내가 직접 써보고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거니 오해 없기 바란다.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hetras. 헤트라스 공식 홈페이지

생활에 감성을 더하다.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헤트라스 입니다.

hetra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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