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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연말 홈파티를 빛내줄 가성비 좋은 GS25 편의점 와인 / 네이처 사운드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연말이라 여기저기 모임도 많지만 요새는 집으로 사람들 초대해서 이것저것 나눠서 같이 먹는 홈파티도 많이 하죠? 오늘은 그런 홈파티에 가성비 좋게 활용할 수 있는 와인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간식이나 사먹으려고 GS25 편의점에 갔는데 와인 두 병에 15,000원밖에 안 한다는 걸 보고는 바로 겟! 네이처사운드라는 브랜드의 와인이고, 포도 품종은 쉬라즈입니다. 라벨 이미지는 모던하니 이쁩니다. 집에 있는 와인 거치대에 눕혀둔 모습. 예전에 리빙디자인페어에 가서 사온 건데, 저런 식으로 와인이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와인은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와인이라고 합니다. 하이트진로, GS리테일, 제조사인 쏜클락 와이너리가 콜라보 한 와인으로, GS 편의점과 ..
편의점 혼술 후기 / GS25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사케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GS25 편의점에 갔더니 생각보다 혼술 하기 좋은 와인이나 사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저번에는 저렴한 와인 리뷰를 남긴 적이 있으니 오늘은 지에스에서 구매한 사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 왼쪽에 보이는 병인데 2병에 5000원입니다. 소주보다 저렴한 가격 ... 물론 퀄리티가 그리 좋지는 않겠지만 일단 느낌 살리기에는 충분합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저 위스키 잔에 한번 따라서 마셔봤습니다. 저 잔 버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케 마실 때에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일단은 남겨둬야겠네요. 음 솔직히 맛은 그냥 그저 그래요. 사케 흉내를 내기는 냈는데 약간 알코올 향이 좀 강한 느낌 ... 2500원 짜리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겠지만요. 안주로는 그냥 방에..
페레즈 크루즈 리제르바 2015 까베르네 소비뇽 시음 후기 / 와인 시음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최근에 마신 와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페레즈 크루즈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있는 와인인데요! 제가 자주 가는 와인샵에서 괜찮은 가격에 할인행사를 하고 있길래 후다닥 두 병을 구매해 왔습니다. 샵에서 가격은 25,0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와인을 눕혀둔 거치대는 올해 초에 코엑스에 리빙디자인페어에 가서 구매한 건데 저런 식으로 와인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은 아니어서 가끔 와인 살 때마다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용 약간 누리끼리한 색깔도 있습니다. 암튼 페레즈 크루즈는 20세기 중반 칠레의 유명한 사업가인 파블로 페레즈가 마이포 밸리에 위치한 농장부지를 매입해서 만든 와이너리라고 ..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와인? 네병에 만원! 쏠데빼냐스 편의점 와인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가성비 매우 매우 괜찮은 와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뭐 와인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그냥 혼자 방에서 음악을 듣거나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면서 와인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요. 우리가 보통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와인은 용량이 750ml여서 혼자서 다 마시기에는 그 양이 조금 많죠. 물론 뭐 완전히 취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마시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긴 하지만, 혼자서 한 병을 다 마시면 꽤 취하고, 특히 와인의 경우 다음 날 숙취 때문에 힘들기도 합니다. 물론 혼자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용량이 작은 와인들도 있기는 하지만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도 않고, 왠지 전문 와인샵에서 와인을 사는데 그렇게 작은 용량을 사자니 조금 아깝기도 합니다. 저도 페레즈..
노브랜드에서 저렴한 와인 사왔어요! / 빈티지 오크 샤도네이 시음 후기 요새 생활용품을 쇼핑해야 할 때에는 거의 노브랜드를 가는 것 같다. 갑자기 딴 얘기지만 진짜 내가 돈만 있으면 지방 주요 거점 도시에 노브랜드 지점을 하나씩 열고 싶을 정도이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노브랜드 가서 햇반이랑 세제, 섬유유연제 등등 각종 생활용품들을 구매하면서 갑자기 와인이 눈에 들어와서 와인도 구매를 해왔다. 노브랜드에서 파는 와인은 대충 7천원에서 1만 5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데, 전문적으로 마시는 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분위기만 내고 싶다면 노브랜드에서 파는 와인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이 와인은 빈티지 오크 샤도네이인데, 가격은 7800원인가 그랬던 것 같다. 상당히 저렴. 그냥 저녁에 가볍게 영화보면서 취하는 용도로 마시기에 딱 좋다. 맥주 두 캔 ..
(와인) 보졸레누보 와인 시음 후기 보졸레누보 시음 후기 학교 안에 있는 GS25 편의점에서 와인 두 병에 25,000원이라는 이벤트를 하길래 두 병을 구매해왔다. 그 중에 한 병은 '보졸레누보'라는 와인이었고, 하룻밤 동안 혼자 한 병을 비웠다. 보졸레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매년 그해 9월 초에 수확한 포도를 4-6주 동안 숙성시킨 뒤, 11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출시한다고 한다. 원료는 그 지역에서 재배하는 포도인 '가메'로,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와 화강암, 석회질 등으로 이루어진 토양으로 인해 약간 산성을 띠면서도 과일 향이 풍부하다고 한다. 보졸레누보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51년 11월 13일에 처음으로 보졸레누보 축제를 개최하면서부터라고 한다. 보졸레 지역에서는 그 해에..
(와인) 에밀리아나 노바스 까르메네르 까베르네 소비뇽 시음 후기 에밀리아나 노바스 까르메네르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제가 토요일에 시험 볼 게 하나 있어서 인강 보면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는지 급 혼술이 땡기더라구요 ㅠㅠ 시험 앞두고 술 먹으면 다음날에도 지장을 주니까 웬만하면 안 마실려고 했는데 본능에 이끌려서 그만 와인을 따버렸습니다. 그냥 딴 게 아니라 ... 한 병을 다 비우고 아침 7시에 잠들었네요. 이번에 제가 마신 와인은 에밀리아나 노바스 까르메네르 까베르네 소비뇽입니다. 센트럴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샀고 가격은 2만 원 초반이었습니다.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면 너무 힘드니까 원래는 절반 정도만 마시고 나머지는 사진에 보이는 저 진공마개로 보관을 해두려고 했는데, 이날따라 저 마개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더라구요 ㅠㅠ 그렇..
(와인) 산타헬레나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 시음 후기 산타헬레나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 이번에 소개할 와인은 '산타헬레나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입니다. 제조사는 산타헬레나이고, 생산국은 칠레, 도수는 14.5도, 그리고 가격은 대략 4만 원 정도입니다. 스테이크나 야채와 어울리며 자두, 과일, 체리, 오크향이 어우러진 와인입니다. 베르누스는 5만 원 이하 준프리미엄급 칠레 와인 중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와인이고, 베르누스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봄,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병에 그려져있는 레이블도 태양의 신이 지구를 비춰 사계절의 시작인 봄을 알리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수입사인 산타헬레나는 1942년 VSP 그룹에 의해 칠레 최고의 와인을 전세계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와이너리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1..
(와인)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 알타비스타는 1997년에 아르헨티나에 설립된 제조사입니다. 프랑스 와인 기술과 아르헨티나의 기후가 접목되어 누구나 편하게 즐겨 마실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고, 오늘날 세계 와인 시장에서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로버트 파커로부터 아르헨티나의 Top5 와이너리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대략 4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었는데, 확실히 2만 원대의 와인과 4만 원 대의 와인은 풍미가 조금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가격이 높아질수록 오크향이 좀 더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깜빡하고 잔에 따른 색을 못 찍었는데 색상은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과일향이 아주 강하게 나는 편이고 오크..
(와인)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소비뇽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소비뇽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소비뇽은 드라이한 맛이 강한 레드와인입니다. 가격은 약 44,000원 정도이고, 도수는 13.5도, 그리고 과일, 체리, 나무, 건포도 향이 잘 어우러진 괜찮은 와인입니다. 저처럼 일반인의 입맛으로는 적당히 2만원 대의 와인만 마셔도 괜찮다고 느끼는데, 4만 원 대의 와인 정도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하고 가마로 닭강정을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붉은빛을 아주 강하게 띠고 있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색깔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와인) 엘레베 까리냥 / 정통 프랑스 와인의 풍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입문용 와인 안녕하세요! 파카씨 다이어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와인인 "엘레베 까리냥"입니다. 괜히 혼자 분위기 잡고 싶어서 학교 근처에 있는 세계주류 와인샵에 가서 주인 아저씨의 추천을 받아서 사온 와인입니다!! 가격은 23,000원으로 적당히 중급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샀습니다. 기왕 사는 김에 프렉시넷이라는 스파클링 와인도 사왔는데 이 아이도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다른 와인들에 비해서 라벨이 상당히 심플한 느낌? 사실 까리냥이라는 포도 품종은 이번에 마셔본 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니 원산지는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는 레드 와인 품종이라고 합니다. 특히 프로방스, 론, 량귀독 지방에서 저렴한 테이블 와인 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이..
(와인) 울프블라스 옐로라벨 쉬라즈 / 드라이한 호주 와인 추천 / 정통 와인향을 느끼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파카씨의 와인 다이어리입니다. 드디어 첫 번째로 테이스팅 노트를 쓰네요 ㅠㅠㅠ 사실 뭐 와인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고 해서 테이스팅 노트 같은 거는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이 많지만 ... 그냥 제가 보고 느낀 대로라도 하나씩 써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와인이라는 게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낯선 영역이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함께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기록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에 마신 와인은 "울프블라스 옐로우라벨 쉬라즈" 입니다. 일단 와인을 먹기 전에 저녁 겸, 안주로 친구랑 스테이크박스를 주문했어요 !! ㅋㅋ 저는 이거 처음 배달시켜먹어봤는데 꽤나 유명한가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길 가다가 한번씩 봤던 것 같은 기억이 ㅎㅎ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