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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라카이 디몰(d mall) 구경, 스팀펑크(steam punk) 수제버거와 맥주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디몰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디몰은... 뭐 쇼핑몰 같은 건 아니고 보라카이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쇼핑 골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2 쪽에 있는데, 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밥집과 술집, 쇼핑할 만한 가게들이 있어서 아마 보라카이 여행을 하시면서 제일 많이 가게 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라카이 맛집, 쇼핑의 메카는 디몰! 보라카이의 밤거리 모습. 이 해변가를 쭉 따라서 스테이션 1, 2, 3가 연결되는데 사람들이 이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들어갈 만한 가게를 찾습니다. 디몰 쪽으로 들어가면서 찍은 모습. 이쪽이 디몰 한복판 거리에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 그래도 뭔가 휴양지라 그런지 사람..
역시 보라카이는 석양이죠 / 보라카이 가성비 최고 선셋 호핑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저는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처음 하는 거라 보라카이에 가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보라카이의 석양이 진짜 끝내준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트나 요트 같은 걸 타고 나가서 석양 보는 투어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너무나도 저렴하고 괜찮은 투어를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무려 ... 1인당 20달러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호핑 투어들이 인당 최소 45,000원 정도는 받고 있는 걸 고려하면 정말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이었고, 솔직히 말해서 선셋 호핑 투어는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 저는 숙소가 칠렉스여서 화이트 비치 해변에서 엄청나게 멀기 때문에 ㅠㅠㅠ 툭툭을 타고 이동합니다. 저희 숙소. 칠렉스에서는 멀..
보라카이 2일차, 보라카이 섬 들어가는 법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필리핀 칼리보 공항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근처 숙소에서 숙박을 하고, 그다음 날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시 칼리보 공항 쪽으로 왔습니다.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칼리보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서, 선착장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대략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꽤나 먼 여정이고 가는 길이 쉽지 않아서 픽업 샌딩 업체를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에이스 픽업샌딩이라는 업체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럼 승합차 같은 거에 끼여서 타고 가는데... 좀 더 펴하게 가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독립해서 차 한 대를 통째로 빌리시면 됩니다. 보라카이 섬 들어갈 때 샌딩업체는 필수 여기가 모이는 장소. 카페원이라는 곳인데, 여기에 다 ..
보라카이 2일차, 칠렉스(Chillax) 숙소 도착! 보라카이 숙소를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와서 일단 짐을 두기 위해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칠렉스'라는 이름의 게스트하우스인데... 솔직히 여기는 좀 비추하지만 어쨌든 제 여행의 기록이니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저는 보라카이에 혼자 갔기 때문에 숙박 비용을 좀 줄이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잡았습니다. 여기 1박에 한 2만원도 안 했던 걸로 기억... 근데 솔직히 너무 별롭니다 ㅠㅠㅠ 보라카이는 휴양지이고 낮에 밖에 나가면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서 중간에 한번 들어와서 쉬고 샤워도 하고 해야 해서 웬만하면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서 좋은 숙소를 잡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칠렉스 숙소 도착! 가격은 싸지만 ... 아무래도 저렴한 숙소다보니 ... 위치도 산에 있고 뭐 암..
보라카이 1일차 여행 시작. 칼리보 공항 근처 숙소에서 숙박 vs 바로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의 일정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6일이라고 해도 비행기 시간이 한국에서 늦게 출발하고, 보라카이에서 새벽에 돌아오는 일정이어서 사실상 보라카이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4일이었습니다. 저는 에어서울 특가로 잘 끊어서 비행기표 20만 원에 매우 저렴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타고 가면서 한 컷. 비행기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오네요 ㅠㅠ 짠!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들은 칼리보라는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칼리보 공항은 정말 엄~~~~~~~~~~~~~청 작고 열악한 공항이어서 처음에는 이것도 공항인가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저는 새벽 1시쯤에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칼리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후기 / 좋지만 음식은 글쎄?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대만의 타이페이를 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라 좀 더 편안히 모시기 위해 ... 조금 무리해서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티켓을 끊었고, 비즈니스 덕분에 대한항공 라운지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저가항공 특가만 타고 다녔어서 ... 라운지가 얼마나 좋은지, 비즈니스석이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확실히 견물 생심이라고 해보니 다르긴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타이페이 여행시리즈를 쭉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한항공을 타면서 제2터미널을 처음으로 와볼 수 있었습니다. 뭐 사실 인테리어는 제1터미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비슷하더라구요. 대신 아무래도 여기서 출발하는 항공사가 많지 않기 때..
삿포로 1일차 스아게 플러스 수프카레 / 삿포로 맛집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변호사시험을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졸업여행으로 삿포로에 다녀왔습니다. 삿포로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만 풀고 바로 나온 곳! 삿포로에는 수프카레가 유명하다고 해서 첫끼 식사로 수프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먹은 곳은 ‘스아게 플러스’라는 이름의 곳. 스아게플러스는 삿포로역의 거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스키노역 근처에 바로 있습니다. 치즈가 올라간 밥도 주문하고, 일본 여행을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생맥주!! 솔직히 일본 생맥주라고 해서 얼마나 와~~~~~ 다르다 하는 정도는 아니긴 한데 여행할 때는 이렇게 반주를 섞어줘야 좀 더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일상에서는 밥 먹으면서 술 먹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 수프카레는 이런 식으로 국물에 각종 재료들이 꼬치..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삼양 검은모래 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5 삼양 검은모래 해변은 제주도의 바닷가들 중에서는 아마 제일 안 유명한 바다가 아닐까 싶다. 나도 사실 여기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2014년에 제주대학교에서 학점교류로 ‘요트’ 수업을 여기에서 해서 알게 된 곳이다. 이름 그대로 모래사장이 ‘검은모래’로 이루어져 있는 게 특징이다. 철분이 함유되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기에 있는 검은 모래로 찜질을 하면 신경통, 관절염, 비만증, 피부엽, 감기, 무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7월-9월 쯤에는 찜질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꽤나 붐빈다고 한다. 근처에 주차장이 있으니 이런 데에 세우면 된다. 역시 별로 유명한 데가 아니라서 ... 하나 있는 펜션도 상당히 촌스럽다. 아 이제 진짜 석양이 지고 있다. 아쉬운 제주의 마지막 날 ㅠㅠ 사진으로 검은..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 / 짧았던 3일의 여행 / 제주도 여행경비 어느덧 2박 3일의 짧았던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날이 됐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돌아가는 날은 정말 왜 이리 빨리 오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가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저녁 9시 늦은 시간으로 해서 마지막 날도 제주도를 충분히 돌아보고 돌아올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한 모습! 우리는 빌리카에서 예약을 했어서 빌리카 차를 타고 내렸다. 어둠이 내린 제주공항의 모습. 아 가기 싫다 ~~~~~ 우리가 타야할 비행기. 간단하게 면세점 쇼핑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뭔가 이번 여행은 사촌이랑 처음 함께하는 여행이어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보통 친구들하고만 다녔지 사촌하고 여행을 한 건 처음이었으니까. 동갑이어서 그런지 뭔가 서로 부담도 없고 배려도 하면서 친구처럼 잘 다..
해변을 거닐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함덕 서우봉 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4 이번에 소개할 제주도의 해변은 함덕 서우봉 해변이다. 여기는 원래 바다였던 곳인데, 바닷물이 얕아지면서 해수욕장처럼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함덕 서우봉 해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닷가쪽으로 ‘델문도’라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서 그 카페에서 바다 풍경을 보기 좋다는 점, 그리고 해변에 붙어 있는 작은 언덕으로 나있는 산책길을 따라서 산책하면서 걷기 좋다는 점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이 ‘델문도’라는 카페이다. 생긴지는 꽤 오래 돼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기도 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지금 보면 약간은 촌스러운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제주도의 바다를 제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바닷가 바로 코앞에 카페가 있어서 경치 하나는 말할 필요가 없다. 델문도 카페 반대편으로 보..
뚜벅이 여행객이 가기에 너무 편한 김녕성세기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3 월정리 해변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김녕성세기해변으로 이동했다. 김녕해변이라고도 하고, 김녕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아무래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월정리 해변과 함덕 해변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여기는 상대적으로 조금은 묻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뭔가 조용한 바닷가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는 제주도의 북쪽, 함덕해변과 월정리 해변 사이이다. 월정리 해변에서는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로 상당히 가깝다. 김녕과 월정리 해변 쪽이 바람이 많이 부는지 저런 풍력발전기가 정말 많이 있다. 그래서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저 풍력발전기가 같이 나와서 배경이 다채로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컨셉 잡고 한 컷. 슬슬 해가 질려고 한다. 김녕 해변도 월정리 해변처럼 바다가 정말 새파랗고..
우도 뺨치는 에메랄드빛을 자랑하는 협재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1 이번에 사촌이랑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제주도에 있는 웬만한 바다란 바다는 정말 다 가본 것 같다. 사촌이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어서 일단 최대한 많은 곳을 사전답사 식으로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하루만에 협재해변, 월정리, 김녕, 함덕, 삼양 검은모래 해변을 다 돌았다. 하루에 바다 세 개라니 ... 진짜 부지런히도 돌아다녔다. 뭐 사실 협재만 서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 월정리, 김녕, 함덕, 삼양 검은모래 해변은 일직선으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 돌아본다고 해서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건 아니기는 하다. 암튼 기왕 그렇게 수많은 바다를 돌아보고 온 김에 하룻 동안 돌아본 그 바닷가들을 하나씩 다 리뷰하는 식으로 제주도 바닷가 시리즈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먼저 제일 처음 도착한 곳은 제주도 서쪽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