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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광화문 와인마시기 좋은 곳 / 몽로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어제 저녁에 다녀온 몽로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광화문 몽로야 뭐 워낙에 분위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긴 하네요. 위치는 시청역이랑 광화문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내부 분위기는 이런 느낌. 뭔가 와인바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 메뉴판입니다! 에피타이저 메뉴는 대충 2만원 정도. 저렴하진 않습니다 ㅠㅠ 메인디쉬인데 저는 감자뇨끼랑, 박찬일식 닭튀김, 그리고 명란 스파게티를 시켰습니다. 왠지 여기서는 사람들이 와인을 다들 한병씩 곁들이길래 .. 조금 무리해서 와인도 구매했습니다. 저희가 마신 건 저기 49,000원짜리 코일레 그랑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바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인 테이..
생전 처음 먹어본 맛, 묵은지참치김밥 / 숙대입구역 한입차림소반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숙대입구역에 있는 괜찮은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맛집이라기보다는 ... 뭔가 길거리 음식에 가까운 곳. 저는 두 줄을 사왔습니다.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사람 당 딱 두 종류의 김밥만 살 수 있어요. 저는 뭘 살까 하다가 당연히 제일 유명한 묵은지 참치김밥을 한 줄 사고, 매콤멸치 김밥을 한 줄 샀습니다. 김밥 하나의 크기가 꽤 커서 혼자 두 줄 먹기도 좀 빡세네요. 가격은 한 줄에 4000원이에요. 김밥 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과 꽉찬 속을 생각하면 아까운 가격은 아닙니다. 참고로 가게 줄이 정말 정말 깁니다. 처음에는 저기는 뭐하는 곳이길래 저렇게 항상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대충 검색해보니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고, 방송에도 나왔던 ..
평양냉면 맛집 추천 / 을지로 우래옥 평양냉면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을지로에서 만났다가 점심이고 해서 평양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영업시간은 점심 시간부터 꽤 늦은 저녁까지!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으리으리 하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희가 간 시간이 2시가 넘은 때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30분 넘게 대기했습니다. 맞은편에는 꽤 넓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을지로에서 그 정도 규모의 주차장을 운영할 수 있는 규모라니 … 부럽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문. 건물은 뭔가 그냥 빌딩 같죠? 안으로 들어가면 식당 느낌이 납니다. 냉면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이 평양냉면의 가격이 무려 14,000원. 이제 냉면을 14,000원 주고 먹는 시대가 왔군요. 다른 곳 평양냉면과 달리 우래옥의 평..
서울 미슐랭 투어, 파인다이닝 모임 추천 "에이드(Awesome Day to Eat) 미식회" / 청담 시옷서울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다들 연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변호사 시험이 코앞이라 ㅠㅠ 연말은 그냥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보내고 있답니다 ㅠ 그래도 연말인데 !!! 기분 내면서 맛있는 식사라도 한끼 하고 와야겠다 생각하다가, 기왕 먹는 거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같이 먹고 시간 보내고 싶어서 미식회 모임에 한번 참석을 해봤습니다. 이런 맛집이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대해서 많이 알지도 못하고 스스로 찾아다니는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라면 못 가봤을 곳을 가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미식회 모임을 찾아봤는데 “에이드”라는 이름의 미식회가 있더라구요! 마침, 12월 22일에 크리스마스 미식 모임으로 ‘청담 시옷서울’이라는 곳에서 모임을 한다기에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 그래도 여기..
소고기 먹으러 다녀왔어요! / 콜키지 프리 광화문 투뿔등심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투뿔등심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보겠습니다. 투뿔등심은 체인점이어서 서울 여기저기에 있는데 제가 다녀온 곳은 ‘광화문점’입니다. 친한 누나가 김장 변호사로 있어서 ... 변호사시험 준비하는 거 힘내라며 사준다고 해서 광화문까지 다녀왔습니다! 소고기를 사준다는데 당연히 가야지요. 갔다온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다니 ... 이제는 여름이 얼마나 더웠는지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너무 추워졌죠. 와인도 있네요! 하지만 투뿔등심은 콜키지가 프리! 제가 와인을 한병 사서 왔습니다. 가격은 대충 이렇습니다. 1인분에 4-5만 원 정도이니 꽤 비싸죠 ㅠ 둘이 먹었는데 25만 원인가 나왔던 걸로 기억 .. 고마워 누나. 이렇게 와인잔을 준비해주십니다. 물병 이..
아무데나 시켰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던 족발집 "미소만족" 족발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시켜먹었는데 족발이 너무 맛있었어서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이름은 “미소만족” 그냥 배달의민족 앱으로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주문한 곳인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네명이서 먹었는데 큰 사이즈 하나 시키고 이래저래 사이드 시켜서 인당 12000원 정도 낸 것 같네요. 남자 넷이 배부르게 먹을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로 시킨 면 비비는 모습. 불족이랑 일반 족발을 반반씩 했습니다. 저 은박지로 싸여 있는 게 불족인데 … 개인적으로 불족은 너무 매워서 일반 족발이 괜찮았습니다. 친히 쓴 손편지 같은(!) 쪽지도 들어있네요.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서비스로 온 소세지. 이건 뭐 … 그리 먹고 싶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크 … 비쥬얼 좋죠...
이태원 콜키지 프리 딤섬 레스토랑 / 이태원 스택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이태원에 있는 괜찮은 식당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태원에 있는 ‘스택(stacked)’이라는 딤섬을 파는 식당인데요, 특이한 점은 콜키지가 프리라는 점입니다. 레스토랑에 와인을 가져가면 와인잔을 준비해주고 셋팅해주는 데에 드는 비용을 ‘콜키지’라고 하는데요. 보통 식당에서는 이런 준비비용으로 따로 비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간간이 보이는 ‘콜키지 프리’인 식당은 그 비용이 무료인 식당입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와인이나 사케 같은 술을 가져가면 식당에서 부담 없이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스택’이라는 식당도 이태원에 있는 콜키지 프리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딤섬 파는 곳이 콜키지 프리인 건 또 처음 봤습니다. 일단 ..
참치를 비린내 나도록 먹을 수 있는 이춘복참치 강남점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스터디 친구들이랑 회식이 있어서 강남역에 있는 ‘이춘복 참치’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참치는 아무래도 다른 음식에 비해서는 가격이 워낙 많이 나가니까 좀 부담될 줄 알았는데!!!! 이춘복 참치에서는 참치를 28,000원에 무려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평일이나 런치 가격이 아니라 주말 저녁에도 이 가격이에요! 28,000원만 내면 이런 퀄리티의 참치가 무한으로 나오고, 심지어 참치 눈물주까지 줍니다. 물론 인당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나오는 참치의 퀄리티가 달라진다고는 하는데, 저야 뭐 ... 참치맛을 아는 건 아니어서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와인을 한 병 사갔는데요! 여기는 병당 만원만 내면 콜키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당..
분위기가 너무 좋은 정갈한 한식집 / 연남동 오우 요새 하도 나갈 시간도 없고 일도 딱히 없어서 약속을 거의 샤로수길(서울대입구역)에서만 잡아서 밖에 나간 적이 없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홍대, 신촌으로 진출해봤다!!! 특히 그중에서도 요새 연희동, 연남동이 하도 핫하다고 말만 들었는데 연남동을 드디어, 처음으로 가볼 수 있었다. 같이 간 사람이 어떻게 연남동을 이제서야 처음으로 올 수 있냐며 놀라더라 ㅠㅠ 도착한 모습! 오우는 연남동 거리에서는 조금 외곽 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래도 뭐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연남동이 요새 하도 핫해서 사람이 많고, 웨이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가게 외관은 매우 깔끔. 내 스타일이다. 깔끔한 디자인의 간판. 메뉴판. 메뉴가 정기적으로 ..
라멘 맛있기로 소문난 혜화 부탄츄 라멘집 / 혜화 데이트 추천 벌써 다녀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 개강하고 하도 시간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포스팅을 남긴다. 오랜만에 혜화에 놀러가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그냥 예전에 다녀왔었던 ‘부탄츄’라는 라멘집에 갔다. 사실 원래는 돈까스집인 ‘정돈’을 가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간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어쩔 수 없이 부탄츄에 갔다. 부탄츄 정문의 모습! 부탄츄는 골목 안쪽에 있지만 딱 보이는 곳에 있어서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해피아워라는 것도 있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면사리 또는 공기밥이 무료라고 한다. 양이 크신 분들한테는 좋은 서비스! 웨이팅이 있을 때에는 바깥에 있는 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다. 사실 대기실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암튼 천막으로 덮여 있어서 추운 겨울에도 그나마 바람을 피할 수 있다..
날 좋은 날 테라스에서 수제버거 / 연희동 제이에스버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간 친한 후배를 만나러 신촌에 갔다가, 간 김에 연희동에 갔다. 생각해보니 맨날 연희동, 연남동 말만 들었지 정작 약속 있을 때는 그냥 신촌, 홍대에서만 대충 찾아서 밥을 때워서 연희동을 가본 적이 없다. 다행히 연세대에 다니고 있는 후배 덕분에 잘 안내를 받아서 연희동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괜찮아보이는 수제버거집에 들어가서 수제버거를 먹었는데 여기가 지금 같은 봄날씨에 딱 잘 어울리고 너무 괜찮은 곳이었다. 간판은 이런 식으로 생겼다. 이게 간판보다 중요한 게 바로 저 테라스인데,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빛을 쬐면서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다. 물론 미세먼지가 난리라고는 하지만 ... 그래도 분위기 좋은데 밖에서 먹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 브런치 가게 / 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가로수길에 있는 동물병원에 취업한 친구가 있어서 얼굴이나 볼 겸 가로수길에 놀러다녀왔다. 동물병원이 어찌나 바쁜지 약속 시간을 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주말 오전에 브런치를 먹기로! 심지어 그 친구는 이 브런치를 먹고 얼른 동물병원으로 출근해야 할 정도로 바빴다 ... ㄷㄷ 암튼 자기가 가로수길 주민이니 괜찮은 데로 찾아보겠다고 해서 친구가 고른 곳! 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라는 곳이다. 사실 하도 요새 밖을 안 나가다보니 여기가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가로수길에서는 꽤 유명한 브런치 가게인 것 같다. 내가 도착한 시간이 10시 30분 정도였는데 이때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고, 나는 대기 번호 9번을 받았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