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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얼마 전에 제가 구매했다고 한 수퍼소코 스쿠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한 이틀 정도 타고 다녀봤는데 이건 정말 ...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배송이 온 모습! 으아 ㅠㅠㅠ 아무래도 덩치가 큰 제품이라 배송비도 많이 들긴 하네요 ... 배송비 55,000원을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ㅠ 


심지어 집으로 배송온 게 아니라 근처에 있는 택배 영업소로 배송이 돼서 직접 찾으러 가야 했습니다. 

근데 집으로 온다고 해도 이게 나무 상자에 담겨오고 쓰레기가 엄청 많이 나와서 차라리 집보다 영업소로 오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스쿠터를 통째로 나무 상자가 감싸고 있는데, 망치로 때려 부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푹신한 재질로 잘 포장이 되어 있어서 파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 ... 뜯어낼 게 엄청 많습니다. 이거 포장하는 것도 엄청난 일이었을 듯. 



짠!!!! 포장을 다 뜯어낸 모습. 저는 하얀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그린, 화이트가 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배송비와 관세까지 포함해서 총 217만 원 정도 든 것 같습니다. 



계기판은 전자식으로 되어 있고 지금까지 달린 키로수, 속도, 외부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 헬멧을 샀는데 깔맞춤이 좋네요 ㅎㅎㅎ 

실제로 이틀 정도 타본 결과 일단 성능은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기본배터리로 최대 속력은 약 55키로, 주행거리는 80키로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전압이 더 센 배터리로 교체하면 최고속력이 약 80키로 정도까지 나오고 주행거리는 200키로 정도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적당히 타다가 나중에 장거리용으로 탈 때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해야겠습니다. 

예전에 카빙125라는 스쿠터를 타고 다녔었는데, 그 스쿠터에 비해 일단 쇼바 기능이 훨씬 좋습니다. 저희 학교에 울퉁불퉁한 곳이 많은 편인데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전기 오토바이여서 소음은 전혀 없습니다.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주행 중에는 거의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조용해서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이 제가 지나가는 걸 몰라서 더 위험한 것 같기도 합니다. 

디자인과 마감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좀 더 타보고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더 자세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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