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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성비 극강의 호텔 "베니키아" 후기 / 해운대 호텔은 이제 무조건 여기다 / 해운대 데이트 추천

리뷰/일상, 리빙

by 사용자 파카씨 2021. 1.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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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해운대 베니키아입니다. 이전까지는 해운대 마리안느 호텔이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해서 거기만 갔었는데, 새로운 곳을 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해운대 베니키아를 한번 가봤습니다. 

참고로 주말 가격은 약 6만원 정도이고, 여기는 주차타워 이용료 만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주차비도 숙박비라고 생각을 하면 주말에 약 7만원 정도의 숙박비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해운대역일아 해운대 바닷가 사이쯤에 있는데, 해운대 대로변? 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근데 저는 좀 시끌벅적한 해운대 메인 거리보다 좀 한적하게 여기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바로 이 건식 세면대! 

일반 가정집에는 아무래도 이런 건식 세면대를 두기가 쉽지 않은데 호텔을 가면 이런 게 많이 있죠. 실제로 이용해보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화장실 안에서는 샤워하고 딱 나와서 이제 건식 세면대 쪽에서 머리 말리고, 로션 같은 거 바르고, 왁스 바르고 하면 뭔가 편리하더라구요. 

화장실도 뭐 깔끔합니다. 

욕조는 없지만 샤워부스가 있어서 깔끔하게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목욕을 하고 싶으면 !!! 

일층에 있는 사우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이용하기가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일단 사우나는 계속 운영을 하고 있고, 들아가본 결과 사우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저렴한 호텔이지만 호캉스를 하면서 사우나까지 하면 피로가 딱 풀립니다. 

방의 전경. 

방 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일단 시티뷰가 정말 괜찮고, 무엇보다도 창가쪽에 있는 소파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녁에 혼자 분위기 잡으면서 맥주나 와인 한잔 마시기에 딱 좋아요. 

솔직히 같은 값에 깔끔한 모텔을 가는 것보다는 그냥 편하게 호텔 오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뷰도 그렇고, 뭔가 ... 모텔은 아무리 깔끔해도 모텔만의 그 우중충한 느낌이 들죠. 그런데 역시 호텔은 오면 깔끔하기도 하고 프론트에서부터 호텔만의 기분 좋은 느낌이 딱 있습니다. 

티비도 큼직해서 여기서 뭐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면서 노닥거리기도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옷장도 엄청 큰 건 아니지만 그냥 며칠 머무르기에는 충분한 양의 옷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뭐 평범합니다. 

이건 창문쪽에서 문쪽을 바라본 모습. 

보시다시피 내부가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기가 소파 자리.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 뷰를 보면서 위스키 한잔 하면 크 ... 

커플들이 데이트 하기에도 딱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 해운대 호텔 중에서는 가성비 제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션뷰는 아니지만 그냥 시티뷰 보면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분위기 잡기에 좋을 것 같은 곳. 

해운대 데이트로 호텔 찾으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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