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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질문하는 어른, 파카씨의 쇼핑다이어리입니다. 

오늘은!!! 오늘 배송온 따끗따끗한 신상... 은 아니고 

2015년형 모델 맥북프로 15인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아시다시피 맥북프로가 이번에 '터치바'까지 탑재해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그래도 신형을 살까 생각했는데 ...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남자는 무조건 커야 한다는 주의 ... 

아니 디스플레이는 무조건 커야 한다는 주의라 15인치를 선호하는데요.

15인치 맥북프로는 학생할인을 받아도 무려 270만 원 정도라 ㅠㅠ 

이전 모델을 오픈마켓에서 200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짜잔!! 배송이 온 모습입니다. 뽁뽁이로 둘둘 잘 말려있네용. 4,000원 추가 구성으로 뽁뽁이 8번인가 더 말아주는 걸 신청했어요! 그래도 기왕이면 안전하게 오는 게 좋으니까요~! 

​꽁꽁 잘 싸매져 있는 모습입니당 

​뽁뽁이 두께가 .. 어마어마하죠?ㅋㅋ 거의 상자 두께가 두배가 되었어욬ㅋㅋ 


​끙끙거리면서 뽁뽁이를 제거하고 .. 두근 두근 설레는 순간 !! 

​짜잔!!! 상자를 여니까 위엄있게 드러나는 저 "MacBook Pro"라는 글자 !!! 

​거대한 상자를 꺼내봅니다. 사실 이전에 맥북프로 13인치, 맥북에어 11인치는 써봤는데요. 확실히 디스플레이는 조금이라도 큰 게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15인치를 사봤습니당!! 확실히 상자부터가 훨씬 큽니다. 

​아 ... 역시 애플은 사실 제품을 산다기보다도 저 사과마크를 산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애플의 마케팅 .. 

​애플답게 구성은 단촐합니다. 충전기, 충전기 연장선,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아직 비닐을 벗기지 않은 맥북프로의 모습! 

​반짝 반짝한 게 이쁘네요. 보호용으로 필름을 씌울 때 이런 유광으로 씌워도 이쁠 것 같아요 !! 

​연식은 2015년식이지만 생산연도는 2016년 11월이네요! 신상 못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당 !! 

​뚜껑을 열면 저렇게 얇은 천쪼가리가 액정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천쪼까리(?)까지 제거한 모습 !!! 아 광활한 화면 ... 이 화면을 얻기 위해 정말 주식을 열심히 했습니다 ㅠㅠㅠㅠㅋㅋㅋ 뜬금 없는 주식 얘기지만 저는 주식을 거의 업으로 삼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 주식에 대한 정보도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에서는 이런 확장 단자들을 다 없애버리고 USB-C 단자만 4개를 남겨서 욕을 먹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USB-C 단자로 천하통일 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특히 노트북 특성상 외부로 들고 나가서 빔프로젝터에 연결을 한다든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USB 메모리로 자료를 전송받는다든지 할 일이 적어도 한 번씩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USB랑 미니 디스플레이포트가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요. 게다가 전 예전에 사둔 미니디스플레이 포트 to hdmi. rgb 잭들이 있어서 이런 애들을 재활용할 수도 있구요~! 

​오른쪽에는 sd메모리 단자와 hdmi 단자가 있습니다. 여행할 때 맥북프로랑 카메라만 들고 있어도 마음부터가 든든하죠 !!! 여행지 어디에서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서 편집하고, 바로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용 !!!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거의 필수죠. 

​아... 광활합니다. 멋져용 

​전원을 켜봅니다. 검은 화면에 심플하게 애플 로고 하나만 딱! 나오네요. 

​저 기다리는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ㅠㅠㅠ 

​초기 설정을 해줍니다. 기존에 애플 제품을 사용하시던 분들이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냥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하고 현재 위치 대한민국, 시간 기준 현재 위치 등등 대체로 기본 디폴트 상태에서 다음, 다음만 눌러주시면 돼요~! 

​이제 모든 설정을 마쳤습니다 !!!! 우아 ㅠㅠㅠㅠ 이제 필요한 앱들 설치하고, 제가 원래 사용하던 대로 셋팅 맞추고 하면 또 하루가 금방 가겠네요 ... 

​애플의 자랑 터치패드입니다. 사실 애플의 터치패드야 워낙 좋기로 소문이 나있고, 노트북에 굳이 번거롭게 마우스를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피피티를 만들거나 할 때는 확실히 마우스가 편한 게 사실입니다. 

​짜잔!!! 맥북을 들고 근처 카페로 나와봤습니다. 역시 웹서핑 하나를 하더라도 맥북 들고 나와서 커피 마시면서 노닥거리면 기분이 좋죠. 저는 이제 내일 제주도로 가는데요 !!! 일주일동안 제주도에 있는 카페란 카페는 다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제주도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용~! 

​동네에 있는 카페인데 아기자기하게 참 잘 꾸며둔 것 같아요. 본가로 내려오면 항상 이 카페로 온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와 함께할 저의 동반자가 될 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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