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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계신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이런 걸 잘 안 들고 다니는 편인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것도 어쨌든 휴대를 해야 하는 거라 가지고 다니는 게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엠솔 마리몬드’라는 매우 컴팩트한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현재 가격은 약 25,0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휴대용 선풍기에 비해 조금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디자인과 3 in 1 기능을 생각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본적인 선풍기 기능과 함께 랜턴, 보조배터리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개봉기 


일단 뒷면에는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크기와 다채로운 디자인 덕분에 여성분들한테 오히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갈 만한 크기라 작은 백이나 클러치에도 넣어서 다닐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 제품은 블랙 색상인데 핑크, 블루, 화이트 등의 다양한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꽃 종류로는 동백, 복숭아꽃, 메리골드, 목련으로 나누어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꽃 종류를 선택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랙은 뭔가 전통미?가 있는 느낌입니다. 


이건 동봉된 충전기와 손목 스트랩입니다. 

사용해보니? 일단 컴팩트한 크기!


일단 제품을 손에 쥐고 느낀 점은 크기가 상당히 컴팩트 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휴대용 선풍기는 날개가 돌출되어 있는 형태여서 날개가 부서질까봐 들고다니기가 번거로운 편인데, 이 제품은 날개를 접어서 안으로 넣을 수 있어서 상당히 컴팩트해집니다. 


이쪽은 랜턴 불빛이 나오는 부분. 


꽃무늬가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전통 문양 같은 느낌이 있어서 무난하니 괜찮습니다. 


제품 옆에 달려있는 슬라이드 버튼을 위로 쑥! 올리면 날개가 나옵니다. 


2개의 날개가 접혀 있는 형태인데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면서 윙~ 하고 돌아갑니다. 


날개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 아무래도 날개 크기가 작다보니 더 큰 제품에 비해서는 조금 덜 시워할 수 있는데 작은 크기를 감안하면 사용할 만한 정도입니다. 

바람 세기는 2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덤으로 사용할 수 있는 랜턴과 보조배터리 기능 


주 용도는 휴대용 선풍기이지만, 급할 때에는 랜턴과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랜턴은 휴대폰으로 하면 되고, 보조배터리는 따로 전용 배터리를 들고다녀도 되기는 하지만 살면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안 되는 것보다는 당연히 되는 게 좋습니다. 


이 아래에 출력포트가 있는데 거기에 USB를 연결하면 보조배터리처럼 사용할 수 있고, 버튼을 두번 따닥! 하고 누르면 랜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빛은 휴대용으로 쓰기에 충분할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보통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시는 화장품과도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 


다시 선풍기를 꺼내본 모습. 


보조배터리처럼 사용할 때에는 이렇게 일반 보조배터리를 쓰듯이 연결하면 됩니다. 

사용해보니 총평은?



며칠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은 여름에 가볍게 클러치만 들고다니는 여성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남성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디자인이 꽃을 테마로 하고 있고 작은 크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여성분들이 편하게 들고다니기에 매우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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