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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온 물건은 ‘비탄토니오 티텀블러’입니다. 그냥 텀블러면, 텀블러지 무슨 티텀블러는 뭐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티 텀블러는 차를 좀 더 편하게 우려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와 티포트의 기능이 합쳐진 텀블러를 말합니다. 기존에도 이런 형태의 텀블러들이 많이 나오기는 했는데, 비탄토니오의 제품은 좀 더 특별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비탄토니오 티텀블러란?


우선 디자인만 보면 그냥 일반 텀블러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자인은 더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 텀블러의 특별한 기능은 저 중간에 있는 쇠로 된 부분에 숨어 있습니다. 


바로 저 부분이 돌아간다는 점인데요! 

저 가운데 부분이 돌아가면서 위와 아래를 구분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차를 마실 때 차가 너무 진하게 우러나면 오히려 텁텁한 맛이 나서 맛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너무 심하게 우러나지 않도록 어느 정도 차가 우러나고 나면 뜨거운 물과 찻잎이 접촉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적정한 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생상은 레드, 그린, 브라운, 크림 색상이 있으니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꺼는 크림 색상입니다! 가격은 32,000원 정도입니다. 

텀블러 치고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특별한 기능이 숨어 있으니 이 정도 가격은 지불할 만하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비탄토니오 티텀블러 사용법


사실 사용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일단 아랫 부분 뚜껑을 열어주세요! 그러면 저렇게 차 거름망이 들어 있습니다. 저기에 적정한 양의 찻잎을 넣어주세요. 




이렇게. 그리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그리고 뒤집은 다음에 윗 부분 뚜껑을 열고 물을 넣어줍니다. 텀블러 겉면에 Max라고 적정량이 표시되어 있는데, 거기까지 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돌아가는 부분을 돌려주며? 꼬르르르륵 하면서 물이 찻잎 있는 데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뜨거운 물과 찻잎이 접촉하면서 이제 차가 우러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차가 우러났다 싶으면? 

차가 너무 우러나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 


이렇게 텀블러를 뒤집어줍니다. 그러면 위에는 찻잎이 있고, 아래로 물이 내려오게 되겠죠? 이때 중간 부분을 돌려줍니다. 

그러면 저 중간부분이 막히면서 이제 다시 원래대로 텀블러를 돌려도 아래쪽으로 물이 흘러내려가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사진상으로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는데, 가운데 쇠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위에는 우러난 차가 있는데, 아래쪽으로 물이 더 이상 내려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 부분을 막아줌으로써 찻잎과 물을 차단해서 너무 심하게 차가 우러나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딱 적당한 농도로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저는 한번 우러내서 마시고나서 한번 정도는 더 우러내서 마시기도 합니다. 



제가 평소에 커피 담아서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와 함께 매일 매일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텀블러이기도 합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커피가 땡기면 커피 텀블러에 더치커피를 담아서 나가고, 차가 땡기는 날에는 찻잎을 담아서 나갑니다. 아무래도 커피보다는 차가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요즘에는 차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차는 우려내서 마시기가 너무 귀찮고 불편해서 잘 안 마시게 됐는데, 비탄토니오 텀블러와 함께하면 그냥 편하게 찻잎만 넣고 나가서 아무 정수기에서나 뜨거운 물만 받아서 마시면 되니 훨씬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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