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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그냥 심플하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알파7 카메라에 삼양렌즈 단렌즈 하나만 들고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완벽한 셋업을 구축하려고 위에 보조배터리도 달고, 마이크도 달고 그랬었는데 너무 번거로워지고 오히려 들고다니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다니는데, 또 그렇다보니 혼자서 제품리뷰용 영상을 찍거나 할 때 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사용할 용도로 미니 삼각대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요새 다양한 미니삼각대들이 있지만, 기왕이면 액세서리 전문 제조업체에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요이치’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3,400원으로 퀄리티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비슷한 형태로 ‘맨프로토’에서 나온 게 유명한데, 아마도 그 제품을 오마주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맨프로토 제품이 2만원이 조금 넘으니 일단 가격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뒤에는 간단하게 상세 스펙이 적혀 있는데 ... 뭐 그냥 삼각대니까 딱히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뭐 일단 패키징은 깔끔합니다. 제품 이미지가 전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삼각대 본체와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는 거치대? 입니다! 역시 비닐로 이중으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모습! 


먼저 메인인 삼각대부터 살펴봅니다. 뭔 디자인은 솔직히 우리가 많이 봤던 맨프로토 제품이랑 거의 똑같습니다. 


앞에는 요이치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고, 


이쪽에는 버튼이 하나 달려 있습니다. 

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에 올린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건 같이 들어있는 스마트폰 연결 거치대! 

이거 없으면 또 따로 사야해서 귀찮을 뻔 했는데 함께 들어있으니까 좋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도 있고, 카메라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카메라에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할 거라서 사실 이건 필요 없기는 하네요. 


삼각대를 펼치면 이런 모습! 

다리가 꽤 넓게 벌어져서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한번 스마트폰을 연결해봤습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이렇게 핸디형으로 손으로 들고 촬영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게 별 거 아닐 수 있는데, 생각보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할 때 그냥 스마트폰만 손에 들고 촬영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셀카봉이나 짐벌에 거치해서 한 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게 훨씬 편리합니다. 



뒷면도 심플하네요. 





이런 식으로 세워놓고 혼자서 유튜브 영상 찍을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도 조절도 자유롭게 됩니다. 상하 좌우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어서 웬만한 상황은 다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원 초반대에 구매한 제품 치고는 퀄리티가 정말 상당합니다. 매우 매우 마음에 드는 지름이에요!!! 

혹시 이런 미니 삼각대 구매를 고려하고 계셨던 분들은 요이치 제품 추천합니다. 아참, 이거 광고 아니에요~! 제가 구매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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