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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요새 좀 선선하다 싶더니 오늘부터 또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이제 낮에는 30도 언저리까지 올라가니까 점심 먹고 잠깐 산책하는데도 엄청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잠깐만 걷다 들어왔는데도 땀이 줄줄 ... 

오늘은 그런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필수템인 휴대용 선풍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이 휴대용 선풍기가 엄청 유행이었어서 그런지 올해에는 휴대용 선풍기의 종류와 디자인도 더 다양해져서 선택지가 엄청 많아진 느낌입니다. 

개봉기

우선 패키징입니다! ‘폭스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귀여운 여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상자를 손으로 쥔 모습인데 대충 크기가 가늠이 되시나요??? 그냥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뒤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딱히 특별할 건 없고 내장 배터리 용량은 2100mAh입니다. 


사용 설명서! 근데 사용법이 워낙 간단해요!!! 제품 본체에 버튼이 하나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총 3단계로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개봉한 모습! 제품 본체에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디자인! 

저는 스티커는 안 붙였는데, 저 여우 코? 부분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저 뒤에 있는 마이크로 5핀 포트로 하면 됩니다.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평소에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사용하는 충전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바닥이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세워둘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세워놓고 탁상용 선풍기처럼 사용해볼까 했는데 세우면 각도가 딱 90도의 직각이 돼서 그렇게 사용하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본래의 용도에 맞게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로! 



손으로 쥐었을 때 딱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버튼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단 기능을 떠나서 이 디자인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뭔가 다소곳하게 여우가 앉아 있는 느낌이 들죠? 

바람 세기는 어느 정도?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일단 선풍기이니만큼 틀었을 때 얼마나 시원한지가 중요하겠죠? 

솔직히 처음에는 크기가 작아서 별로 기대도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구요! 특히 3단계로 제일 강하게 틀어두면 얼굴 전체를 덮을 정도로 바람이 옵니다. 

물론 3단계로 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 모터 소음이 있어서 조용한 실내에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밖에서 들고다닐 때에는 3단계로 틀어놓고 다니면 되겠더라구요.


최근에 ‘오난’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N9이라는 선풍기를 샀는데, 오난은 들고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고 애초에 용도가 탁상용으로 사용하는 거라 들고다닐 때 사용할 핸디형 선풍기가 필요했는데 마침 이 녀석이 생겨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작동 영상을 첨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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