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블라인드를 자동으로 바꿔보자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 셀프 인테리어

얼마 전에 구매했던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을 하나 더 구매했다. 그냥 그때 할인할 때 하나를 더 살 걸 ... 테스트용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만 샀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하나 더 구매했다. 

이 제품은 집에 있는 일반 블라인드 손잡이에 부착해서, 블라인드를 자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당연히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고, ‘브런트’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도 있고, 타이머를 설정해둘 수도 있다. 심지어는 내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집에서 멀어졌을 때, 가까워졌을 때 블라인드가 어떻게 동작할지를 지정할 수도 있다. 진짜 대박 ... 




개봉기

바로 며칠 전 포스팅에서도 똑같은 개봉기를 했지만, 어쨌든 새로 산 제품이니까 다시 개봉기부터 시작!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고 가격은 하나에 109,000원이다. 


패키징은 깔끔하다 .



사진처럼 생긴 저걸 벽에 붙이고, 기어에 블라인드 손잡이를 연결하면 모터가 돌면서 그 손잡이를 돌려서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려주는 방식이다. 


상자를 여니 제품 본체가 딱 자리하고 있다. 

안쪽에 있는 저 빨간색은 양면 테이프이다. 나사를 이용해서 벽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그냥 저 양면테이프가 접착력이 엄청 강해서 저거로 해도 된다. 




안에 있는 저 상자는 전원 케이블!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그냥 제품을 벽에 붙여서 블라인드에 연결하고, 저 전원을 연결하면 된다.

설치 방법 



기어는 총 두 종류가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블라인드 종류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저 앞쪽에 있는 커버를 열어서 블라인드 선을 집어넣고, 다시 커버를 덮어주면 된다. 그리고 당연히 블라인드 줄이 팽팽해야 줄이 헛돌지 않을텐데 처음부터 팽팽하게 당겨서 붙일 필요는 없다. 

뒤쪽에 레일이 달려 있어서 처음에는 살짝 헐렁할 정도로 부착한 뒤에 레일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서 팽팽하게 당겨주면 된다. 

이렇게 완성! 기숙사에 블라인드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창문에 있고, 하는 룸메이트와의 공간을 나눠주는 블라인드이다. 이번에 새로 산 건 그 가운데 블라인드에 사용하는 용도! 

이건 창문에 있는 블라인드에 사용하는 용도다.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본체에 있는 저 위, 아래 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킬 수도 있고, 앱을 통해서 올리고 내릴 수도 있다. 


아참, 집에 있는 블라인드마다 길이가 다 달라서 올라가고 내려와야 하는 정도가 다 다를텐데 그건 어떻게 조절하나 싶을 수 있는데, 앱에서 그것도 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맨 처음 제품을 설치하고 설정할 때에 맨 위로 올라가서 멈출 위치, 맨 아래로 내려와서 멈출 위치를 설정하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마다 딱 그 위치에서 멈춘다. 기본이지만 매우 필요한 기능. 이게 없으면 올리고 내릴 때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멈춰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건 사실상 자동이 아닌 거니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뭔가 내가 사는 집을 점점 스마트하게 바꿔가는 것 같아서 왠지 미래에 사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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