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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박 3일의 짧았던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날이 됐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돌아가는 날은 정말 왜 이리 빨리 오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가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저녁 9시 늦은 시간으로 해서 마지막 날도 제주도를 충분히 돌아보고 돌아올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한 모습! 

우리는 빌리카에서 예약을 했어서 빌리카 차를 타고 내렸다. 


어둠이 내린 제주공항의 모습. 아 가기 싫다 ~~~~~


우리가 타야할 비행기. 



간단하게 면세점 쇼핑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뭔가 이번 여행은 사촌이랑 처음 함께하는 여행이어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보통 친구들하고만 다녔지 사촌하고 여행을 한 건 처음이었으니까. 

동갑이어서 그런지 뭔가 서로 부담도 없고 배려도 하면서 친구처럼 잘 다녀온 여행인 것 같다. 


나야 뭐 제주도를 워낙 좋아하니 금새 언젠가 다시 올 기회가 있겠지 !!! 제주도 안녕 ~~~~ 이렇게 내 3일 간의 제주도 여행기도 마무리 한다. 

이번 여행은 정말 오지게 돌아다니고, 사진 오지게 찍었던 여행이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2박 3일 동안 남자 둘이서 사용한 여행경비를 첨부한다. 

제주도 2 3 2 여행경비 

씨유에서 맥주랑 삼각김밥 20120 
해물라면 20000
우도 주차장 3250 
우도 아이스크림 5000 
우도 입장권 17000
우도 오토바이 대여 25000
개성식당 돼지갈비 32000 
편의점 10280 
정방폭포 입장료 4000
감귤주스 3000
하이클래스 카페에서 빵이랑 커피 20500
가스 15000 
가스 14210
= 189360
1일차 사랑각 게스트하우스 2인실 55,000
2일차 미도 게스트하우스 2인실 56,000
2 3 렌트 45,000 
비행기 김포에서 제주 52000 
비행기 제주에서 김포 138800 
5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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