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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빙

4월 10일 생일 잘 보냈습니다!

파카씨 다이어리 파카씨 2018.04.15 14:50 댓글확인
이미 지난지 꽤 됐지만 4월 10일은 내 생일이었다. 사실 이제 나이가 어느덧 27살이 돼서 ... 아직도 어리기는 하지만 생일이라고 해서 얼마나 뭐 설레고 대단한 느낌이 드는 건 아니기는 하다. 

그래도 아직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어서, 심지어 그냥 고등학교나 다름 없는 로스쿨에 다니고 있어서 동기들이 축하도 해주고 하니 나름 생일 느낌도 나고 좋기는 했다. 

나중에 직장 다니면 진짜 ... 다들 바쁘고 그래서 혼자만의 생일을 보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ㅠㅠ 


뭐 딱히 밖에 나갈 시간도 없고 해서 생일날도 하루 종일 학교에서만 보냈다. 그나마 우리 학교가 크기가 커서 학교 안에서도 밥 먹고 산책하고 자급자족(?)이 가능해서 괜찮은 것 같다. 

학교 식당에서 점심 먹고 같이 밥 먹은 형이랑 사진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 


그리고 점심 먹고나서는 동기들과 소소한 생일파티! 

언제 이렇게 케잌에 불도 붙이고 초도 불고 할까 싶다. 축하해준 동기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 


케잌 한 입!!! 아 .. 요새 피부 진짜 망했다 ㅠㅠㅠ 왜케 벌겋고 뭐가 올라오는지. 이건 아무래도 코맥스에 물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것임에 분명하다 ㅂㄷㅂㄷ 


너무 맛있었던 케잌. 


동기들하고 단체 사진 한 컷. 


이렇게 생일의 하루가 간다. 그래도 여기저기서 기프티콘도 받고 하면서 아 내가 헛살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하루. 

나도 바쁘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해지지 말고 최소 생일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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