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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시험기간에는 뭘 해도 재밌다. 토요일 저녁에 그냥 예능이나 하나 보고 잘까 하다가 그냥 자기는 아까워서 스테이크 구워서 와인이랑 같이 먹고 자기로 했다. 


커다란 후라이팬에 부채살 스테이크 두 덩이를 얹고, 마늘과 양파를 함께 얹어준다. 

이전에는 후라이팬이 작은 것밖에 없어서 고기랑 마늘을 따로 구웠어야 했는데 이제는 그냥 이렇게 하나로 구울 수 있으니 훨씬 편해졌다. 




위에 얹은 가루는 노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한 스테이크용 시즐링이다. 그냥 다른 별도의 소스 같은 거 없이 그냥 구울 때 이것만 충분히 뿌려줘도 충분히 맛있다. 


나는 양 조절을 잘 못해서 항상 좀 넘치게 뿌려서 막상 먹을 때 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거보다는 적당히 뿌려주는 게 좋다. 



평소에는 양파를 덩어리 채로 익혀서 베어먹는데 오늘은 그냥 빨리 익히려고 저렇게 쪼개줬다. 





그리고 노브랜드에서 사온 와인 한병을 따준다. 싼 와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니 분위기가 난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지른 제품들 중에서 가장 잘 질렀다고 생각하는 바로 이 제품. Xgimi의 빔프로젝터 !!! 

이 빔프로젝터 하나 있으니까 진짜 그냥 영화관도 안 부럽고 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영화보고 와인 마시는 게 제일 좋다. 




음 고기는 아주 잘 익었다. 



치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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