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냉장고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는 샤오미 냉장고 탈취제

큐텐을 구경하다가 샤오미 냉장고 탈취제라는 게 있길래 구매했다. 가격은 15,000원이다. 뭐 솔직히 나는 기숙사에 살고 있어서 냉장고에 별로 든 것도 없어서 딱히 냄새 날 것도 없기는 하지만, 일단 신기하니 구매해본다. 

나는 처음에는 작은 건전지를 넣어서 전동으로 작동한다거나, 혹은 샤오미답게 미홈 앱으로 통제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안에 무슨 특수한 성분이 들어가 있는 탈취제이다. 

그냥 이걸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된다. 조금 찾아보니 샤오미에서 나온 전용 냉장고에는 이 탈취제를 돌려서 끼울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 같다. 




패키징은 깔끔. 

샤오미의 자회사로 가전제품들을 만드는 회사로 viomi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 브랜드로 나온다. 



제품을 뜯어본다. 구성은 이게 전부이다. 


무슨 하수구 구멍 막는 뚜껑 ...처럼 생겼다. 


이 안에 냄새를 잡아주는 무슨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냄새를 흡수하는 형태이다. 전동으로 안에서 무슨 팬이 돌아간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앞면을 자세히 보면 close, open이라고 돌리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아무리 돌려도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이 제품 자체를 열고 닫는 게 아니라 샤오미 전용 냉장고에 꽂을 때 돌려서 끼우고 빼는 표시였다. 


뒷면에는 저런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끈끈이가 있어서 어디 붙이는 용도가 아니라, 그냥 뒷면을 막는 용도이다. 유통되기 전에 제품 안에 있는 탈취제들이 수명을 다하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구성은 정말 아무 것도 없다. 





일단 1달이나 2달 정도는 사용해봐야 확실한 효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충 서치해보니 효과가 있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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