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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이 사과커터 광고하는 걸 보고 바로 구매했다. 아무래도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평소에 과일을 잘 못 먹는데, 이 사과커터는 그냥 위에서 아래로 사과를 쑥 누르기만 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사과가 딱 썰어지니까 기숙사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아르셰 사과커터’이고, 가격은 하나에 4900원이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아서 2개를 구매했다. 생긴 건 이렇게 생겼다. 기능성이 더 중요한 제품이니 디자인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깔끔하니 이쁘다. 특히 하얀색 바디에 회색 손잡이 조합이 잘 어울린다. 


제품은 딱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튼튼하고 견고하다. 


가운데에 있는 저 날 부분으로 사과를 위에서 아래로 쑥 누르면 사과가 8조각으로 잘라진다. 


날이 엄청나게 날카로운 건 아니어서 혹시라도 손가락이 잘리면 어떡하나 ...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험 삼아 학교 매점에서 사과 한 조각을 사와서 잘라봤다. 보다시피 저렇게 깔끔하게 딱 쪼개진다. 아무래도 구조상 너무 큰 사과는 못 자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크기만 적당하다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다. 생각난 김에 ... 사과도 주문해야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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