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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스쿨을 다니면서 로스쿨 안에 있는 동아리로 배드민턴 동아리를 하고 있다. 저번 학기에는 그냥 동아리에서 가지고 있는 라켓으로 적당히 연습했는데, 기왕이면 내 라켓을 가지고 좀 더 제대로 쳐보고 싶어서 테니스 라켓을 구매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입문용으로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배드민턴 라켓들이 있지만, 기왕이면 내 스포츠 용품 브랜드를 통일시키기 위해 헤드 제품으로 구매했다. 

나는 뭐 스포츠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에 헤드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뭐가 좋고 나쁘고 등등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지금까지 산 대부분의 스포츠 용품들(수영복, 보드복 등)이 헤드였기에 통일시키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고, 헤드 고유의 주황색을 좋아하기도 한다. 




짠! 제품이 도착했다. 저렇게 가방까지 함께 오니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가지고 다닐 때도 편하다. 그리고 저런 가방이 하나 있으면 좀 더 전문가스러운 ... 느낌이 나기도 한다. 


가격은 포털 최저가로 약 42,000원이었다. 물론 포털에는 이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고, 심지어는 다이소에서도 5,000원에 테니스를 구매할 수 있지만 기왕 운동을 할거라면 장비라도 제대로 질러야 아까워서라도 하게 되는 것 같다. 

떡하니 박혀있는 헤드 로고. 


이 제품에는 라켓이 두 개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저 주황색과 파란색이 섞인 채가 훨씬 이쁘다. 


새 제품이니 저렇게 비닐에 잘 싸여있다. 


손잡이 그립은 하얀색.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너무 이쁘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계기를 제공한 주황색, 파란색 조합의 라켓. 


노란색과 연두색 조합도 상큼하니 이쁘다. 



배드민턴 라켓 얘기를 하면서 너무 이쁘다는 얘기만 연발하는 것 같지만 ... 뭐 ... 배드민턴을 선수급으로 치는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순전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디자인도 상당히 중요하다. 


배드민턴 라켓을 살 때는 중량도 상당히 중요할텐데 이 제품은 약 100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설명을 보면 입문자나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되어 있다. 그래도 나름 스포츠 전문 브랜드 헤드의 제품이고, 2개가 쌍으로 들어 있는데 4만 원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요새 어쩌다가 스포츠에 빠져서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스포츠 장비 모으는 거에 빠져서 ㅠㅠㅠ 테니스, 수영, 배드민턴 관련 장비들을 미친듯이 사모으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노보드에 빠져서 스노보드 데크, 부츠, 바인더, 이동용 가방까지 마련하느라 허리가 굽었는데 이제 테니스와 배드민턴에 꽂혀버렸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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