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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구경을 다녀왔다. 이때 날씨가 너무 추웠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실내인 곳 중에서 DDP가 생각나서 다녀왔다. 




겨울이라 하얗게 트리 장식을 해둔 나무들. 


날씨는 추웠지만 하늘은 정말 맑았다. 



뭐 언제봐도 특이한 DDP의 건물. 


DDP 안을 돌아다니다가 내 사진 찰칵. 


위에서 내려다본 계단인데 약간 작품 같기도 ㅎㅎ..


이건 DDP 안에 있는 그 독특한 디자인 상품들 파는 곳에서 발견한 건데 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았다. 이게 이렇게 완성품으로 파는 게 아니라 DIY로 자기가 직접 만드는 건데, 실을 촘촘하게 감아서 안쪽에 전구를 심는 형태로 자기가 직접 만드는 제품이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모양이 구비되어 있다. 


원래 판매하는 형태는 이런 형태. 그래서 원하는 모양대로 실을 뱅뱅 감아서 만들면 된다. 



이건 ... 그냥 특이해서 찍은 속옷. 


모히또 모양의 가습기. 


바깥으로 나가니 저녁에 불빛을 밝히는 아이스링크. DDP에 아이스링크가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다. 



시간 됐으면 스케이트도 조금 탔으면 좋았을텐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타는 사람이 없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고 렌탈료 1000원만 내면 되니 정말 저렴하다. 


시간이 됐으면 여기서 하는 전시도 보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그럴 시간은 없었다. DDP가 나름 예전에 비해 콘텐츠가 풍부해진 것 같아서 가끔 한번씩 가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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