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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빙

포장마차에서 파는 존맛 탕수육

파카씨 다이어리 파카씨 2018.03.01 13:20 댓글확인
서울대입구역에서 놀다가 들어가는 길인데, 옆에 탕수육을 판다는 포장마차가 딱! 보였다. 아니 포장마차에서 탕수육이라니.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견물생심이라고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3,000원 어치를 사왔다. 


3,000원어치 치고는 진짜 많다. 


저렇게 소스도 따로 담아서 주시니까 집에 와서 편하게 부먹이든 찍먹이든 편하게 먹으면 된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다 식어버려서 ㅜㅜㅜ 탕수육을 소스랑 같이 볶으면 맛있다는 말을 듣고는 바로 후라이팬으로 가서 다시 볶았다. 



기름을 살짝 두르고 탕수육이랑 소스랑 한꺼번에 넣고 버물버물. 



먹어보니 맛은 개꿀맛!!! 따뜻하니까 확실히 아까 식었을 때보다 훨씬 맛있었다. 다음에 맥주 안주로 한번 더 사와서 먹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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