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스터디카페 "스터디에이드" / 서울대입구역 스터디카페 시리즈 #2

서울대입구역 스터디카페 "스터디에이드" 후기 

주식강의를 위해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각종 스터디카페를 찾아보다가 우선 가장 역에서 가까운 '스터디에이드'라는 곳을 찾아가봤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여기는 역에서 가깝다는 장점을 빼면 솔직히 딱히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 일단 역세권이어서 월세가 비싸서 그런지 시설이 썩 그리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있는 큰 빌딩이다. 롯데리아와 '대작'이라는 술집이 있는 건물 5층이다. 




여기 이 롯데리아와 대작 건물 5층이다.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으니 역에서 위치는 매우 가깝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역시 가장 관심있는 스터디룸을 구경해본다. 여느 스터디카페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이즈의 룸이 구비되어 있고, 가격은 기본 2시간에 5,000원, 그리고 추가 1시간 당 2,000원이다. 즉, 3시간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가격은 7,000원이다. 이 정도면 대충 서울대입구역의 다른 스터디카페들과 가격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는 6인실의 모습. 




여기는 4인실이다. 



스터디룸을 사용하면 음료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스터디에이드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스터디룸이 상당히 분위기가 칙칙하다는 점이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깔끔한 하얀색 인테리어로 괜찮아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정말 좀 ... 칙칙하다. 스터디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나밖에 없으니 좀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뭔가 으스스하다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칠판은 꽤 좋은 걸 가져다둔 것 같다. 위에서 불빛도 켜진다. 



여기가 그나마 큰 룸이었는데, 보다시피 상당히 칙칙하다. 썩 유쾌한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 



스터디룸 구조도. 



5층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려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다. 오른쪽이 카운터이고, 왼쪽이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터디룸 있는 곳이 나온다. 

홀은 괜찮았지만, 스터디룸이 너무 칙칙하고 별로다. 


필요한 문구류가 있다면 구매도 가능. 이건 다른 스터디룸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요새 스터디카페들이 이런 스터디나 강의를 모으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서울대입구역 스터디에이드는 서울대입구역 스터디카페들 중에 최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기는 했으나 스터디룸의 분위기가 너무 칙칙해서 바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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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863-1 홍빌딩 5층 | 스터디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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