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맥스퍼 침대 휴대폰 거치대 L-holder 사용 후기 

보통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들의 새로 올라온 영상을 쭉 정주행 하고 자는 편인데, 누워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면 꽤나 무겁다. 아마도 한번쯤은 얼굴로 스마트폰이 낙하해서 짜증이 솟구치는 경험을 해본 분들이 꽤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게 자바라 거치대인데, 자바라 거치대는 목 부분이 휘어지는? 형태의 제품을 말한다. 이런 제품들이 시중에 꽤나 많이 나와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맥스퍼'라는 브랜드의 L-holder 라는 침대 자바라 거치대이다. 



짜잔! 제품이 도착한 모습.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뽁뽁이로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사실 가격이 그렇게까지 비싼 제품이 아닌데도 뽁뽁이 하나라도 넣어주고, 넣어주지 않고 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상자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가 심플하게 프린팅 되어 있다. 생각보다 상자는 고급스럽다. 



저런 정품씰도 붙어있다. 



L-holder 자바라 거치대는 총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스마트폰용 80cm, 100cm, 제품과 태블릿용이 있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80cm 짜리이다. 80cm 제품은 8400원이다. 



100cm 짜리는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20cm를 연장하기 위해 중간에 연결 부위가 하나가 더 추가가 되는데, 왠지 80cm 짜리처럼 아무 것도 없이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게 더 깔끔할 것 같아서 80cm로 했는데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태블릿용으로는 저렇게 아이패드 9.7인치도 거치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저렇게 테이블 모서리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통 이런 자바라 거치대는 집게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 식으로 손으로 돌려서 고정시키는 방식이어서 훨씬 튼튼하게 고정이 된다. 

처음에는 스프링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인 줄 알고 벌려보려고 한참을 고생했는데, 손으로 돌려서 적당히 벌린 다음,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맥스퍼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는 저렇게 자석형 홀더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그냥 휴대폰과 태블릿을 끼우는 것으로도 큰 불편은 없는데, 자석으로 그냥 착! 하고 붙이고 싶은 분들은 별도로 판매하는 저 액세서리를 구매해도 될 것 같다. 



상세 스펙의 위의 이미지를 참고.



제품을 개본해본다. 상자에 가득 차게 제품이 들어가있다. 



만원 정도 하는 제품인데도 꼼꼼하게 품질보증서까지 들어있다. 



제품 구성은 이게 전부이다. 자바라 부분과, 휴대폰을 거치하는 부분. 



책상에 고정하는 저 부분은 스프링이나 집게 방식이 아니라 돌려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휴대폰 거치대 부분. 거치대 부분은 8.5cm 정도까지 벌릴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아이폰6S 플러스인데, 문제 없이 거치가 된다. 



옆에서 본 모습. 



맥스퍼 자바라 거치대는 저 목 부분을 자유자재로 조절해서 원하는 위치와 각도로 고정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옆에서 보면 무슨 사람 발처럼 생겼는데, 저 종아리 부분을 돌리면 발 부분이 벌어져서 책상에 끼울 수 있게 된다. 



휴대폰 거치대 부분을 본체의 둥근 부분에 결합시켜주면 된다. 처음 끼울 때 꽤나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 그냥 힘줘서 꽂으면 된다. 



꽂으면 이런 모습. 



저 자바라 부분이 꽤나 튼튼해서 모양을 바꿀 때 조금 힘이 드는데, 그만큼 한번 모양을 잡아두면 흐트러지지 않고 고정이 된다. 



저 다리 부분을 돌려서 뺀 다음에 책상 두께에 맞게 벌려서 꽂은 뒤에, 다시 반대로 돌려서 고정시키면 된다. 



보통 집게형 거치대는 집게가 벌어질 수 있는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두꺼운 곳에는 고정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맥스퍼 침대 핸드폰 거치대는 벌어질 수 있는 두께가 상당해서 원하는 곳 어디든 거치할 수 있다. 




일단 눈에 보이는 컴퓨터 책상에 꽂아봤다. 



이런 모양이 된다. 저기에 휴대폰을 거치해두고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웹서핑을 할 수 있다. 



특히 맥스퍼 자바라 거치대는 연결되는 부분이 볼헤드 형식이기 때문에, 좌우 회전은 물론 각도 조절이 자유자재로 된다. 



음악 들을 때 이전 곡, 다음 곡, 선호하는 곳 지정 등 생각보다 스마트폰에 손이 갈 일이 많은데, 저렇게 고정을 시켜두니 조작하는 게 훨씬 편리해졌다.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음악 감상하면서, 웹툰 감상중! 




이건 침대에 있는 테이블에 장착해본 모습이다. 스마트폰 침대 핸드폰 거치대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마침 다나와에서 체험단에 응모하고 당첨이 되어서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이 정도 가격은 지불할 만하다는 결론. 



저런 식으로 모양을 잡아두면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영상 볼 때 상당히 편리하다.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대충 이런 모습이 된다. 그런데 저렇게 딱 얼굴 한가운데에 오게 해놓고 사용하면서 잠들고나면, 아침에 일어나면서 한번씩 저기에 달린 휴대폰에 부딪히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침대에서 사용할 때에는 웬만하면 잠들기 전에 한쪽으로 방향을 돌려두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발견한 용도는 방에서 운동할 때 영상 보는 용도이다. 



운동할 때 그냥하면 너무 지루하니 영상을 보면서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보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니 역시 훨씬 편리하다.



예전에 구매한 이 힘콩밴드(사실 거의 안 씀)로 운동할 때 영상보기에 좋은 것 같다. 

(쇼핑) 재미어트 힘콩의 밴드세트 / 헬스장은 죽어도 가기 싫고 운동을 해야겠고



돌려서 끼우고 빼는 방식이어서 위치를 수시로 옮길 때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한번 고정시킬 때에는 매우 튼튼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지금은 이렇게 컴퓨터 바로 옆에 오도록 거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에 편한 것 같다. 



처음에는 이런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가 꼭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런 거치대 하나 정도는 있으면 꽤나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다. 일반적인 거치대와 달리 원하는 위치와 각도, 높이로 고정시켜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저렇게 모니터 바로 옆에 오게 해서 멀티태스킹을 할 때 상당히 유용하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