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중섭거리 후기 / 제주도에서 아기자기한 가게들 구경하기 좋은 곳

제주도 이중섭거리 후기 

제주도 이중섭거리는 이중섭이 6.25 전쟁을 피해 제주도로 피난했을 때 살았던 생가를 기념하면서 만들어진 거리이다. 이중섭이 살았던 생가도 있고, 이중섭을 기념하기 위한 미술관도 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거리이다. 


지도를 찾아서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문제는 주차이다. 이중섭거리는 좁고 긴 오르막길로 된 거리인데, 근처에 도대체가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내비게이션에 이중섭거리를 치고 가기는 하되, 주차는 근처에 보이는 자리가 있으면 아무 데라도 후다닥 하는 게 낫다. 이중섭거리까지 들어가면 다시 돌아서 나와야 하고 굉장히 복잡하다. 





근처 식당 아주머니께 허락을 받고 근처 식당에 주차를 하고 나왔다. 앞에는 '이중섭거리'라는 간판이 보인다. 



이렇게 긴 길로 이어져 있고, 양쪽에 각종 가게들이 있다. 옛날에는 꽤나 구경할 만한 편집샵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솔직히 조금은 그 재미가 덜한 것 같다. 



올라가는 길에 의자가 있길래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었다. 



이름부터가 '바다보석'.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파는 편집샵이었다.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이중섭이 살았던 집도 나온다. 



그냥 이런 초가집인데, 솔직히 딱히 구경할 건 없다. 



위에 올라와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 




여기는 이중섭거리에서 내가 갔던 '카페 메이비'라는 곳이다. 머핀+아이스크림 메뉴를 시켰는데 이런 엄청나게 귀여운 녀석이 나왔다. 카페 메이비에 대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제주도 이중섭거리에 있는 너무 예쁜 플라워 카페 "카페 메이비" / 제주도 카페 추천



제주도 이중섭거리는 중문 관광단지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니 접근성이 나쁘지는 않다. 여행 계획 짜면서 중간에 잠시 들르는 곳으로 나쁘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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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12 일대 | 이중섭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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