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야식) 너비아니덮밥 / 떡갈비 한 장이 떡하니 올려져 있지만 가성비는 글쎄 ...

쎈쿡 너비아니 덮밥 후기 

기숙사에서 이래저래 할 일을 하다가 도저히 배가 고파서 바로 앞에 있는 지에스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도시락들이 꽤나 잘 나온다고는 하지만 도시락을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햇반을 찾던 중에 처음 보는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생긴 건 그냥 햇반인데 이름이 '너비아니 덮밥'!! 아마도 위에 사진처럼 저런 떡갈비가 딱 올려져 있는 거겠죠? 



그래서 바로 사왔습니다. 그런데 계산할 때서야 가격을 봤는데 3,000원 ㅠㅠㅠㅠ 사실 이 가격이면 그냥 도시락 사먹는 게 낫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비쥬얼이 꽤나 그럴듯한 너비아니가 들어있습니다. 밑에 들어있는 밥도 그냥 흰쌀밥이 아니라 무슨 볶음밥 같은 밥이에요. 



조리법대로 전자렌지에 2분 정도를 뎁혀서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이거 하나로는 배도 안 찰 뿐더러 ... 뭐 썩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물을 다시 뎁혀서 



비빔면으로 깔끔한 마무리. 다이소에서 저 면 거르는 채 사와서 비빔면 먹을 때 아주 잘 쓰고 있네요 ㅋㅋ 결론은 쎈쿡 너비아니 덮밥은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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