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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변 앞에 있는 카페 


​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친해진 친구랑 협재해변을 갔는데 거기에 '도나토스'라는 화덕피자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원래는 거기를 가려고 들어갔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딱히 사람도 없고, 무엇보다도 피자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ㅜㅜ 그냥 나와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 나요 ... 아무리 찾아도 이름을 찾을 수가 없네요. 위치가 딱 협재해변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 쪽이었고, 전면을 다 개방해놓은 테라스카페여서 일단 너무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트래블라인에도 안 나오고 하네요 ㅠ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그때 제대로 포스팅 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그냥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카페 겸 펍이어서 각종 커피와 음료 메뉴들이 있고, 


피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같이 간 친구가 피자를 땡겨하는 것 같아서 여기서 code 스페셜 피자와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처음에 들어갔던 데는 맥주 하나아 9,000원에 팔고 그래서 좀 부담이 됐는데 여기는 500ml짜리가 4,500원이어서 상대적으로 훨씬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맥주잔이 길쭉한 게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잔에 송글송글 이슬 맺히는 것만 봐도 시원해보이네요. 


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친해졌던 친구! 부산에 사는 친군데 나중에 부산 여행 가면 꼭 연락해봐야겠어요 ㅎㅎ 


저희가 시킨 피자가 나왔습니다!!! 피자는 뭐 언제 어디서 먹나 맛있죠. 




크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거 보이시나요. 


얼마나 시원하면 맥주잔에 송글송글. 여기 매장이 사방 문을 다 열어놔서 바닷바람이 솔솔 통하고, 테이블도 넓고 해서 그런지 일단 피자랑 맥주에 분위기가 곁들여지니 아주 일품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친구랑 협재해변 산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진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저히 바닷가를 걸을 수 있는 날씨가 아니어서 적당히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으 ... 여기가 어딘지 기억이 안 나는데 혹시라도 협재해변 가시는 분들 딱 보면 아실텐데 사방이 개방돼있고, 가게 이름이 숫자로 된 곳 발견하시면 꼭 한번 가보시고 저한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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