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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의 쇼핑 다이어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의 '샤오팡' 웹캠입니다. 웹캠...이라고 하니까 뭔가 그 옛날 하두리, 버디버디 그런 게 생각나는 ㅋㅋㅋㅋ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ㅠㅠㅠㅠㅠ 

아무튼 !! 요새 뭐 컴퓨터에 카메라 정도는 다 달려서 나오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 생각하실텐데요. 샤오미의 웹캠은 단순히 컴퓨터에 연결해서 채팅하는 용도가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cctv의 개념이에요. 샤오미 웹캠 역시 '미홈'앱에 연동시켜서 미홈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집 안을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바깥에서도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구매를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먼저 패키징은 역시 애플 따라쟁이답게(이제는 샤오미답게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깔끔한 하얀색 패키징에 제품 이미지가 프린팅되어 있어요. 상자는 생각보다는 자그마한 편! 

저는 대부분의 샤오미 제품을 '홍콩상회'라는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 제품 역시 거기서 구매를 했고 가격은 25,000원 정도였습니다. 2만 원 짜리 카메라가 성능이 어느 정도겠느냐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꽤 많으실텐데요! 검색해보시면 상당히 고퀄리티로, 고화질로 녹화된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측면에 1080P라고 써있네요. 샤오미 웹캠은 1080P의 FHD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최대 8배의 디지털 줌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CCTV 용으로는 충분한 화질이에요! 

특히 카메라를 조금 공부하신 분들은 카메라에서 최대개방 조리개 값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텐데요. 샤오미 웹캠은 F2.0의 밝은 조리개 렌즈를 가지고 있고, 적외선 필터를 탑재하고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충분히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제원은 위의 표를 확인해주세요!! 



특히 이 웹캠은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110도 화각의 두 대를 켭쳐두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합성되어서 180도의 화각으로 합성된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ㄷㄷ ... 진짜 샤오미 발전의 끝은 어디인가요 ... 또한 아래 쪽에 있는 받침대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냉장고와 같은 금속에 부착하기도 용이합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순백색의 깔끔한 웹캠이 등장합니다 두둥 

그냥 군더더기 없이 웹캠으로서의 기능만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 디자인!



안쪽에는 콘센트와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요. 웹캠 특성상 콘센트에서 먼 곳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케이블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이에요. 

중국 제품이기 때문에 역시 어댑터가 필요하지만, 보통 공구 하는 데에서는 포함시켜서 보내주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리 부분의 각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고, 360도 회전 시킬 수도 있어서 정확히 원하는 부분을 타겟으로 해서 촬영하기도 용이합니다. 



샤오미 웹캠이랑 미홈 앱 연동시키는 법 

그럼 지금부터 웹캠이랑 미홈 앱을 연동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미홈 앱을 켜시고, 국가를 중국으로 맞춰주셔야 샤오미의 모든 제품들이 보입니다. 여기서 아래쪽에 보면 바로 웹캠이 보이죠? 

저희가 구매한 제품은 위에서 두 번째! 

중국어를 몰라서 생각보다 연결하는 데에 애를 좀 먹었어요 ㅠㅠ 동봉되어 있는 핀으로 저 셋업 버튼을 길게 눌러 주세요. 그러면 중국어로 뭐라고 뭐라고 나오는데 그리고 다음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고나면 카메라로 위와 같은 큐알코드를 스캔하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또 뭐라고 뭐라고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그게 연결이 잘 됐다는 건지, 아니면 잘 안 됐으니 다시 하라는 뜻인지 몰라서 몇 번을 다시했네요 ㅠㅠ 카메라를 너무 멀리서 하지 마시고,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로 가지고 가야 연결이 제대로 됩니다. 

연결이 잘 되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 기기 목록에 샤오미 웹캠이 보입니다. 

웹캠으로 찍는 영상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요! 이 정도면 화질은 상당히 선명한 편. 아참, 그리고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아직 그 기능까지는 제대로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마이크 모양의 "speak" 아이콘을 누르시면 스마트폰에 대고 한 말이 웹캠의 스피커로 출력이 됩니다. 집에 있는 반려견한테 말을 걸거나, 집에 들어온 도둑한테(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경고를 날리면서 쌍욕을 해주기에도 좋겠네용 ㅎㅎ 

가로로 이렇게 크게 볼 수도 있구요. 

사실 일반적인 가정에서 이런 cctv가 뭐가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자유로운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위험을 예방(예방보다는 해결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하는 수단으로 설치를 해두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아니면 공장이나 창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한테도 좋은 선택! 

[23,100원](▼30%)[Xiaomi]샤오미 미지아 샤오팡 따팡 스마트캠 / 감시 카메라 / 홈카메라 / 1080P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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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파카씨 다이어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순전히 제 사비를 털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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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니 2018.06.21 22:14 신고
    샤오팡구매했는데 야간에 안보이네요
    아님 불량인건지ᆢᆢ
    적외선 불빛이 4개인데ᆢᆢ따로 설정하는게 있는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ㅜㅜ